[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체육교육과 경영학을 전공하며 대학 시절부터 품어온 생각이 있었습니다. '운동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활동인데, 왜 한국에서는 산업적으로 큰 기업이 없을까'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결국 이 분야도 수익성이 있다는 점을 누군가가 증명해야 인재가 모이고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고 그 선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버핏서울은 국내 피트니스업계 최초의 상장사(IPO)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장민우 대표는 버핏서울의 출발이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200억원을 돌파한 버핏서울은 헬스장이라는 운동 공간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피트니스 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달 뒤면 문 닫는다"…코로나 위기서 찾은 기회━버핏서울은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 16개 직영 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폐업 위기를 겪을 만큼 어려움을 겪었다.
김진현기자 2026.01.30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객 상담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공급·운영사 팀카이가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 스파크랩와 뮤렉스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팀카이는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한 김도아 대표가 2024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상담사 업무 전반을 직접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주력으로, 고객사에 도입 컨설팅부터 △내부 시스템과 직접 연동한 AI 에이전트 구현 △고객센터 풀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팀카이는 여행, 이커머스,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설립 1년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은 약 1억원에 달한다. 스파크랩은 업무 완결 처리율 60% 이상, 잘못된 정보 생성률 0% 수렴 등 팀카이가 보유한 AI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판단해 지난해 10월 투자를 집행했다.
송정현기자 2026.01.29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숙박업 올인원 솔루션 '파인호스트'를 운영하는 바카티오가 '2026 호텔페어'에서 PMS(객실관리), CMS(채널관리), RMS(요금관리), 키오스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호텔 운영 솔루션 '파인호스트'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바카티오는 해당 솔루션에 대해 "분산돼 있던 예약, 객실 운영, 요금 관리, 고객 응대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과 관리 일관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객실 내 키오스크를 활용해 투숙객 경험을 확장하고, 호텔의 추가 수익 창출로 연결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해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기자 2026.01.29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29일 외국인 관광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인바운드 관광 트렌드'를 발표했다. 크리에이트립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한국인의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K-다이브(K-Dive)'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존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이 일상 체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두피 관리와 피부 시술 등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케어케이션(Karecation)'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작년 크리에이트립 전체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으며, 뷰티·메디컬 카테고리가 성장을 주도했다. 해당 분야는 전체 거래액의 약 51%를 차지하며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이어 헤어케어, 한복 체험, 고궁 관람 등 문화 콘텐츠도 인기 상품으로 집계됐다. ━피부시술·시력교정 인기…'케어케이션' 관광 확산━크리에이트립의 연간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뷰티 및 의료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
류준영기자 2026.01.2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스타트업 커버써먼이 서울 성수동에 자체 스마트팩토리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 역량 고도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에서 착안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원단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 제품을 만든다. 설립 이후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 203건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과 유통망을 확장했으며, 미국 특허 등록 이후 미국 의류기업 갭(GAP) 등 글로벌 SPA(직접 개발·유통하는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에 소재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약 447㎡(약 135평)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팩토리는 정밀 접합 및 재단 공정 전용 설비에 커버써먼의 에어테크 기술 노하우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DX)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태범기자 2026.01.28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킨케어 브랜드 'bttr(비티티알)' 운영사 포인트브레이크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포인트브레이크는 27일 알토스벤처스 단독으로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알토스벤처스는 포인트브레이크의 브랜드 기획 역량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팀의 추진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포인트브레이크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세터(SATUR)'를 만든 손호철 대표가 이진 CSO, 서기호 COO와 함께 공동 설립한 브랜드 운영사다. 첫 번째 브랜드로 스킨케어 브랜드 'bttr'를 론칭하며 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회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와 치열한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역할 중심의 팀 구조를 갖췄다. 손호철 CEO가 브랜드 기획과 방향성을 맡고, 이진 CSO는 글로벌 전략과 외부 커뮤니케이션, 서기호 COO는 제품 개발과 고객 소통 및 운영을 담당한다.
류준영기자 2026.01.2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을 전개하는 앳홈은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소셜 미디어 반응 및 소비자 리뷰 분석 솔루션 '싱클리(Syncly)'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싱클리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전 세계 소셜 미디어와 커머스 플랫폼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단순한 리뷰 수집을 넘어 소비자의 숨은 의도와 트렌드를 정밀하게 도출해내어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앳홈은 싱클리 도입을 통해 글로벌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 개발 체계 고도화를 통해 톰 브랜드의 성장 속도 역시 한층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앳홈은 싱클리를 통해 국가별로 분산돼 있던 글로벌 고객의 반응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신제품 기획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건우기자 2026.01.27 09:11:05[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편화될 미래에도 인간의 고귀한 자존감과 매력을 지킬 수 있는 웰니스 브랜드를 만들겠다. "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는 철학 아래 뷰티 디바이스와 같은 하드웨어, 건강기능식품과 AI(인공지능)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고 종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설립된 더퓨처는 건기식 브랜드 '닥터블릿'을 기반으로, 푸응과 소우코우 등 인기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와 이너뷰티 제품 '낫띵베럴' 등을 통해 종합 웰니스로 사업 영역을 대폭 넓혔다. 도경백 대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카테고리에 있는 사업을 해야 한다"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웰니스 영역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태범기자 2026.01.27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립비토즈가 캐나다관광청과 협력해 캐나다 알버타주 지역을 테마로 한 대규모 여행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 시점에 맞춰 알버타주 지역을 주요 여행지로 조명하고, 콘텐츠 소비를 넘어 실제 여행 계획과 숙소 예약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일반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알버타주 관련 여행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김선호, 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 16일 공개된 뒤 3일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캐나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캐나다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통한 공감에서 실제 여행 예약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만들고자 한다"며 "트립비토즈와의 협업을 통해 드라마 촬영지 캐나다 알버타주의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건우기자 2026.01.26 19: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를 운영하는 토끼와두꺼비가 하나투어와 시니어 여행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똑비는 시니어의 검색, 구매, 예약, 추천 등을 돕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AI(인공지능)와 상담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채팅을 통해 요청하면 개인별 데이터를 활용해 답변부터 결제까지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고객에게 특화된 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똑비가 축적한 시니어 여행 데이터와 하나투어의 상품 기획 및 공급 역량을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업 고객 대상 해외여행 서비스, 국내 테마여행 기획, 이용자 기반 여행 여정 관리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시니어 여행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은 "여행 전문성을 갖춘 하나투어와 AI·휴먼 터치를 결합한 똑비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향상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현기자 2026.01.26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