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딜라이트룸은 2025년 연간 매출액 46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2023년 230억원, 2024년 337억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0%를 넘겼다. 이번 실적 호조는 주력 서비스인 '알라미'의 견조한 성장과 신사업인 광고 수익화 플랫폼 '다로(DARO)'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맞물린 결과다.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한 알라미는 AI(인공지능) 기반 기상 미션, 수면 분석 등 신규 기능을 앞세워 월 활성 사용자 수(MAU) 700만명을 넘어섰다. 이를 바탕으로 광고 및 구독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애드테크(Ad-tech) 솔루션 다로는 지난해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알라미와 함께 회사의 양대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김진현기자 2026.01.1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은 수면 호흡 분석을 통한 수면 단계 판별 AI(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연구 논문을 센서 기술 분야 SCI급 국제 학술지 '센서스'에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음성 인식 모델 '위스퍼'에 287명의 호흡 소리 데이터셋을 적용했다. 외부 소음, 뒤척이는 소리 등 잡음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높은 분석 정확도를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 1월 국제 전자·정보·통신 학회(ICEIC)에서 호흡 분석 모델로써 최초 공개했으며 이번 논문에서는 도출한 호흡 특성을 바탕으로 개인별 수면 단계를 판별하는 방법까지 추가 발표했다. 연구진은 논문을 통해 해당 모델이 기존 방법론 대비 확보한 높은 분석 정확도를 입증했다. 호흡을 더욱 정밀하게 인식해 호흡 주기 예측 정확도가 30~60% 향상했으며 수면 단계에 대한 분
남미래기자 2025.10.2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면·기상 앱 '알라미'를 운영하는 딜라이트룸이 복스에이아이의 운동 일지 앱 '플릭'(Fleek)을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딜라이트룸의 앱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DARO)를 통한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딜라이트룸은 2023년 다로 출시 후 잠재력 있는 앱을 발굴하고, 해당 솔루션을 적용해 광고 매출을 높이는 방식을 새로운 사업 모델로서 확장했다. 플릭은 근력 운동 기록 및 관리에 특화된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들은 운동 프로그램에 따라 휴식과 수행 시간을 안내받고 세트 수와 반복 횟수·중량을 기록할 수 있다. 출시 3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60만건을 달성했다. 딜라이트룸은 충성 고객 증가와 높은 이용 빈도에 근거해 다로의 적용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또 플릭의 경우 대다수 모바일 및 PC 운영체제(OS) 환경에서 호환되는
최태범기자 2025.09.16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딜라이트룸은 앱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일본 앱 서비스 마케팅 기업 에이아이엑스(aix)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아이엑스는 글로벌 앱 서비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일본 시장에 특화된 그로스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골프 코스 분석 앱 '에이틴 버디스', 스키 기록 측정 앱 '슬로프' 등이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기업간거래(B2B) 마케팅 솔루션을 잇따라 출시했다. 딜라이트룸은 에이아이엑스와 협업을 통해 다로 고객사의 수익 구조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다로를 통해 앱 광고 수익을 관리하는 각 개발사에게 더 많은 글로벌 광고주플랫폼(DSP) 활용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DSP는 광고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광고 채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앱 서비스
남미래기자 2025.07.0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를 운영하는 딜라이트룸이 제품·마케팅 전략 고도화를 위해 정인혜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인혜 CPO는 지난 10년 동안 퀄슨, 그린랩스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이끌었다. 퀄슨에서는 방송인 타일러의 영어 강의로 유명한 '리얼클래스' 초기 기획부터 서비스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수백억 원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그린랩스에서는 스마트 농업앱 '팜모닝'이 농민 사이에서 유명세를 얻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딜라이트룸에서는 알라미의 일일 활성 이용자(DAU) 및 매출 성장을 목표로 제품과 마케팅 전반을 이끌 계획이다. 딜라이트룸은 최근 각 부서가 성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구성했다. 그 결과 지난 1분기 알라미 DAU 260만명을 달성하며, 지난해 말 대비
최태범기자 2025.04.2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460만명의 아침을 깨우는 스타트업 '딜라이트룸'이 대규모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딜라이트룸이 2012년 출시한 알라미는 237개국에서 월간활성사용자(MAU) 460만명을 보유한 앱이다. 수면분석 기능, 미션알람 등 사용자가 수면 여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다. 딜라이트룸의 지난해 매출은 337억원, 영업이익은 190억원에 달한다. 2021년 매출 130억원으로 세 자릿수를 달성한 이래 3년 만에 두배 이상 성장을 거뒀다. 영업이익률이 최근 3년간 50%를 웃돌며 재정건전성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딜라이트룸은 외부 투자유치도 없이 흑자 경영을 유지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딜라이트룸은 이번 신규 채용을 통해 현재 38명인 직원을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주요 채용 직군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 개발자 △백엔
남미래기자 2025.03.2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수면 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은 앱 개발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DARO)가 매출 9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로는 △데이터 기반 자동 수익 최적화 △UX(사용자경험) 컨설팅 △성과 대시보드 등 간편하고, 효과적인 수익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앱서비스 성격에 맞춰 광고 수익화 전략을 최적화하는 게 특징이다. 다로를 이용한 고객사들의 수익 증대 효과도 뚜렷했다. 12개 고객사의 광고 수익은 평균 150% 올랐다. 최근 딜라이트룸 자회사 디엘티파트너스가 인수한 커플 메신저 '비트윈'의 경우 다로 도입 이후 수익이 2.8배 증가했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업계에서 꾸준히 딜라이트룸의 광고 수익화에 대한 문의가 있었지만, 세미나나 교육만으로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김태현기자 2025.02.1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를 운영하는 딜라이트룸이 개발 인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채용 직군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등이다. 이외에도 서비스 운영 전반을 주도하는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제품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2012년 출시된 알라미는 237개국에서 월간 활성 사용자(MAU) 460만명을 보유한 앱이다. 수면분석 기능, 미션알람 등 사용자가 수면 여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다. 딜라이트룸이 운영하는 또 다른 서비스 '다로'는 앱 개발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광고 수익화 솔루션이다. 10년 이상 알라미로 쌓은 인앱광고 고도화 노하우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34명에서 2배 이상 인원을
최태범기자 2025.02.04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딜라이트룸은 지난해 매출 337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딜라이트룸은 글로벌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의 개발사다. 2012년 론칭한 알라미는 2024년 기준 누적 다운로드 약 9000만건, 월간 활성 이용자 460만명, 97개국 1위를 달성했다. 알라미는 △숙면유도음악 △수면분석 △미션 알람 등으로 입면부터 기상에 이르는 수면 과정 전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2023년 앱개발사 대상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DARO)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딜라이트룸은 '켄타우로스형'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투자를 받지 않고 고속 성장을 거둔 스타트업을 반인반수 켄타우로스에 비유한 것을 말한다. 딜라이트룸은 2021년 매출 130억원으로 세 자릿수 선을 돌파한 데 이어 3년만에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률
남미래기자 2025.01.1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래프톤이 자회사 띵스플로우 법인을 폐업하고 일부 사업부를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크래프톤의 신사업인 웹소설·숏폼드라마 등 비게임 콘텐츠 사업 부문은 남기고 그외 사업 부문은 매각해 경영효율화를 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띵스플로우는 최근 법인을 폐업하고 사업부 분할 매각을 추진 중이다. 띵스플로우는 2017년 설립한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2021년 크래프톤에 인수됐다. 띵스플로우는 챗봇 서비스 '헬로우봇'와 커플 메신저 '비트윈'을 비롯해 인터랙티브 웹소설 플랫폼 '스토리플레이(스플)', 숏폼 드라마 플랫폼 '스릴' 등을 운영해왔다. 최근 크래프톤은 띵스플로우의 스플, 스릴 등 콘텐츠 부문만 남기고 나머지 사업 부문은 매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띵스플로우 창업자인 이수지 대표를 비롯한
남미래기자 2025.01.07 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