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45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지난해 매출 192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0%,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수치다. 2020년(매출 60억원, 영업이익 32억원)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배 이상 급증했다. 딜라이트룸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사용자 경험(UX)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광고 수익을 극대화한 결과다. 광고 수익은 약 13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했으며 2020년과 비교해 4배 정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영역도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단순 알람앱을 넘어 사용자의 '미라클 모닝(성공적인 아침)'을 돕는 모닝 웰니스 기업을 목표로 한다. 하루의 루틴을 관리하는 앱 '마이루틴' 개발사 마인딩을 지난해 인수했으며, 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에 투자했다. 2013년 설립된 딜라이트룸은 창업 이후 별다른 외부 투자 없이 매년
최태범기자 2023.01.17 10:19:05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45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해 내리는 상이다. 딜라이트룸이 2012년 출시한 알라미는 △수면 유도 음악 △미션 알람 등 사용자가 잠에 들고 아침에 기상하기까지 과정을 지원해 '미라클 모닝(성공적인 기상)'을 돕는다. 누적 다운로드 약 7000만건, MAU는 450만명을 넘어섰다. 구독·광고 수익모델로 지난해 약 130억원의 매출과 약 6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창업 이후 외부 투자 없이 매년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딜라이트룸은 2018년 100만불 수출의 탑, 지난해 500만불 수출의 탑을 받는 등 글로벌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성공적인 아침을 만들어가는 전 세계
최태범기자 2022.12.08 15:42:22아침에 일어나면서 수학 문제를 풀거나 몸을 움직이는 등 미션을 수행하는 행위가 잠에서 깬 뒤 인지나 감각, 신체적 기능이 저하되는 수면 관성을 효과적으로 줄여 능동적인 하루를 시작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글로벌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한양대와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알람을 끄기 위해 수행하는 '수학 문제 풀기', '정해진 물건 사진찍기' 등 간단한 과업이 기상 직후의 수면 관성을 제거해 다음 과제인 스쿼트 운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여자들에게 미션 알람(사진 찍기, 수학문제 풀기)과 일반 알람을 차등 제공하고 매일 아침 기상 직후 스쿼트 운동을 수행하는지 여부를 관찰했다. 그 결과 미션 알람 사용 그룹은 미사용 그룹에 비해 수행률이 약 15% 이상 높았다. 또 알람이 울린 후 목표 행동 완수까지 걸린 시간도 미션 알람을 사용했을 때 50~230초 더 짧았다. 관련 연구는 의료정보학·헬스케어 분야 국제 학술지인 JMIR(Jo
최태범기자 2022.10.06 14: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