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룸, 역대 최대 실적 매출 460억·영업이익 200억 달성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1.13 16: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딜라이트룸
/사진제공=딜라이트룸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딜라이트룸은 2025년 연간 매출액 46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2023년 230억원, 2024년 337억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0%를 넘겼다.

이번 실적 호조는 주력 서비스인 '알라미'의 견조한 성장과 신사업인 광고 수익화 플랫폼 '다로(DARO)'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맞물린 결과다.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한 알라미는 AI(인공지능) 기반 기상 미션, 수면 분석 등 신규 기능을 앞세워 월 활성 사용자 수(MAU) 700만명을 넘어섰다. 이를 바탕으로 광고 및 구독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애드테크(Ad-tech) 솔루션 다로는 지난해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알라미와 함께 회사의 양대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운영 효율성과 광고 수익 최적화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B2B(기업간거래)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딜라이트룸은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타겟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회사는 올해 슬립테크와 애드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알라미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새로운 B2B 사업인 다로가 의미 있는 수익 구조로 자리 잡기 시작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딜라이트룸  
  • 사업분야엔터∙라이프스타일
  • 활용기술인공지능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딜라이트룸' 기업 주요 기사

관련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