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은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오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K-뷰티 셀렉트스토어'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쿄 내 주요 상권인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의 주관으로 12일간 진행된다. 톰은 1층 프리미엄 존 내 일반 부스 대비 2배 규모의 대형 부스를 중앙에 배치해 현지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국내 11개 주요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며 현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력 제품인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히알루론산·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스킨 부스트 앰플' 2종을 선보인다. 해당 뷰티 기기는 이중 교차 초음파 진동을 활용해 피부 깊은 곳까지 에너지를 전달, 탄력·보습·광채 등을 동시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김건우 기자 2026.04.0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를 운영하는 코니바이에린이 지난해 연매출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힌 것이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823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60%대 성장률이다. 이는 국내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에 머무는 저출산 국면 속에서 국내 육아 브랜드들이 고전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다. 회사는 전 세계 120여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발 빠르게 나선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회사는 해외 120개국에서 턱받이, 아기띠, 유아의류 등의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약 6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인 내수 중심 브랜드의 매출 구조와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일본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세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정현 기자 2026.04.01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활 서비스 중개 플랫폼 '숨고'를 운영하는 브레이브모바일이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해 고객 위치와 관심사를 기준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브레이브모바일 관계자는 "홈 화면을 고객 주소 기반으로 전환한 것은 실제 이용 맥락을 반영한 변화"라며 "고객은 전국 단위의 막연한 탐색이 아니라 자신이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고수를 중심으로 탐색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 52개 시군구 맞춤형 홈 화면은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서비스 가능 여부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지역에서 제공된 작업 사례와 실제 고객 후기를 바로 확인함으로써 서비스 선택까지의 정보 탐색 시간도 크게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숨고는 지역 기반 고도화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고객의 콘텐츠 탐색 및 견적 요청 이력 등을 반영해 맞춤형 고수와 콘텐츠를 제안하는 기능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0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누적 고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리즘은 3D 얼굴 스캔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과 정밀 시력 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가상현실 시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콥틱 관계자는 "기존 프레임 중심의 안경 시장에서 착용 경험을 개선한 것이 고객 선택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는 단순 판매량 증가를 넘어 맞춤형 아이웨어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콥틱은 1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두 고객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공개했다. 이들은 브리즘을 착용한 후 기존 안경에서 느끼던 불편이 줄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흘러내림이 덜하고 안정감이 느껴졌으며 단순히 잘 보이는 것을 넘어 오래 써도 편안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3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자원 순환 및 리커머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 간 중고거래를 통해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번개장터와 기부 물품의 상품화를 통해 오프라인 자원 선순환을 이끄는 아름다운가게가 '자원 순환'이라는 공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즈니스 형태는 다르지만 리커머스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아름다운가게의 온라인 판매 전략 강화에 따른 번개장터 내 '프로상점' 입점이 계기가 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자원 순환 및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물품 재판매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신애 번개장터 상무는 "번개장터의 디지털 기반과 소비자 네트워크, 아름다운가게의 공익적 물품 재판매 및 사회 환원 노하우가 결합함으로써 창출될 시너지는 매우 클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3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지난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조 단위 매출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야놀자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3% 성장한 1조292억원이다. 이는 컨슈머 플랫폼(CP)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과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ES)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맞물린 결과다. ES 부문은 매출 35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5% 성장했다. 조정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대비 30. 3% 증가한 882억원을 달성했다.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견고한 수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CP 부문은 전 사업 영역에서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7. 8% 증가한 72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최태범 기자 2026.03.31 16:41: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서울시 중장년층의 통합적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여러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출범했다.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전을 지원하는 상담, 교육, 사회공헌 일자리, 커뮤니티 운영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12개 센터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케어링은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요양·돌봄 분야 직무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하고 돌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시니어 대상 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해 고용 연계 성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60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송정현 기자 2026.03.3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트립이 누적 제휴처 2000곳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2% 성장했다. 전체 제휴처 입점 비중은 △뷰티·의료(26%) △미식(25%) △체험·관광(13%) 순이다. 누적 거래액 기준 상위 카테고리는 뷰티·의료, 체험, 전문 헤어, 미식으로 나타났다. 제휴처 중 뷰티·의료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누적 대비 약 113% 성장하며 가장 큰 거래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치과(686%) △피부시술(146%) △시력교정(114%) 순으로 거래액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전체 구매 고객의 약 43%를 대만 고객이 차지해 눈길을 끈다. 크리에이트립은 이러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대만 주요 도시에서 직접 의료 설명회를 개최하며 성과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 카테고리에서는 '한의원'이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급부상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31 08: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당근마켓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707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5. 8배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으로 2. 7배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2690억원, 영업이익은 671억원으로 각각 42%, 78% 증가했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구인구직 등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이용자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광고 사업이 성장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광고매출액은 268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당근마켓은 지난해 광고주 수가 전년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당근마켓은 "이용자의 생활 반경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로컬 타기팅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기반 사업자를 포함해 브랜드, 기업 등 광고주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인, 부동산, 중고차 등 생활형 수요를 연결하는 광고와 지역 기반 정보 탐색형 상품 광고 이용도 확대됐다고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27 14: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체형관리 스튜디오 엘피지오웰니스가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에서 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지난해 '케이푸드스타 SAP-YNA 개인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1억원을 선행투자한 뒤 최근 '케이뷰티스타 SAP 개인투자조합 1호-P'를 통해 3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클럽딜 방식의 후속투자로 두 건의 투자는 동일조건에서 진행됐다. 엘피지오웰니스는 LPG 셀루M6얼라이언스, 써마웨이브, 써마웨이브 메드 등 체형 및 피부 관리 장비를 활용해 자체 직영센터와 가맹점을 통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직영센터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 패키지를 선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웰니스는 병원경영 전반을 15년 이상 총괄한 경험이 있는 신경민 대표와 의료기기 영업·유통 경력 16년의 전문가인 이윤재 대표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며 "미용의료기기 유통 및 국내외 웰니스 생태계에 대한 검증된 전문성과 실행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2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