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디트, 일본 호텔시장 진출…신주쿠 호텔에 키오스크·PMS 공급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7.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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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벤디트가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 '하나비 호텔'에 키오스크와 객실관리프로그램(PMS)을 공급하며 첫 해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비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신주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다국적 이용객 응대가 가능한 솔루션을 검토해왔다. 이번 도입을 통해 체크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객실 현황과 예약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벤디트는 호텔 키오스크와 PMS 등 숙박업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국내에서 호텔을 직접 운영하며 자사 솔루션을 실증해왔으며, 경영진의 현지 시장조사를 거쳐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재승 벤디트 대표는 "하나비 호텔을 첫 해외 레퍼런스로 삼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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