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에이아이스페라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기업 에이아이스페라는 보안 솔루션 '크리미널 IP(Criminal IP)'가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4.0.1'의 최고 등급 인증을 갱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크리미널 IP는 4년 연속 PCI DSS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PCI DSS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카드사가 공동으로 만든 국제 보안 인증이다. 신용카드 결제 정보와 같은 민감한 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하는지 평가하는 대표적인 보안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획득한 Level 1은 PCI DSS의 최고 등급이다. 대규모 결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업에 요구되는 수준으로, 네트워크 보안, 고객 정보 보호, 취약점 관리, 접근 권한 통제, 보안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보안 체계를 엄격하게 검증받아야 한다.
크리미널 IP는 전 세계 인터넷 자산과 사이버 공격 정보를 분석해 해킹 위험을 미리 찾아내는 사이버 위협 분석 플랫폼이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관리하는 'AITEM(AI-based Threat Exposure Management)'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강병탁 에이아이스페라 대표는 "보안은 한 번 인증을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검증이 중요하다"며 "국제 보안 기준에 맞는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