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안전 솔루션 기업 세이픽스가 일본의 종합상사 플레지르(PLAISIR)와 연간 1만대 규모의 개인안전 디바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이픽스는 스마트폰 부착형 안전 디바이스 '안저니(ANJURNI)'를 개발했다. 2024년 일본 ILS(이노베이션 리더스 서밋)를 시작으로 현지 전시회 참가·팝업스토어 운영·바이어 미팅·시장조사·제품 현지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계약은 최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열린 '팸테크 2026(Femtech 2026)'에서 세이픽스의 스마트폰 부착형 디바이스 안저니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사됐다. 안저니는 위협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던 기존 호신용품의 틀을 깬 생활형 개인안전 디바이스다. 평소에는 스마트폰 액세서리처럼 휴대하다가 위급 상황 시 기존 스프레이 타입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6: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전 디바이스 개발사 세이픽스가 전원이나 충전 없이도 작동하는 차세대 기계 구동형 호신 장비 '안저니'(Anjurni)를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저니는 안전과 여행(Journey)의 합성어로, 안전한 삶으로의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장비는 버튼을 누르는 즉시 내장된 스프링 압력만으로 고압 분사가 이뤄진다. 배터리 방전이나 작동 지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해결해 긴급 상황에서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또 오작동 방지 잠금장치와 카트리지 교체형 설계를 적용하고 마그네틱 부착형 디자인을 채택해 스마트폰이나 가방 등에 휴대하면서 비상 상황에 즉각 대비할 수 있다. 세이픽스는 안저니의 기계식 기술을 기반으로, 앞으로는 AI(인공지능)가 위협 상황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긴급 신고하는 스마트 안전 플랫폼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성정모 세이픽스 대표는 "안저니는
최태범 기자 2025.10.20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