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타가 데이터센터용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를 인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다른 NPU 팹리스 스타트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퓨리오사AI와 유사한 용도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설계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은 리벨리온과 하이퍼엑셀이 꼽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가 설계하는 반도체는 데이터센터에 설치돼 LLM(거대언어모델) 등 초거대 AI(인공지능)의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는 NPU다.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어떤 연산에서든 범용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내는 반면 퓨리오사AI의 NPU는 추론 분야 특화돼 있다. 이런 NPU의 특성은 AI서비스가 확산될수록 수요도 커진다. AI 생태계는 오픈AI, 딥시크 같은 AI모델 개발사와 이들의 모델을 받아 AI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로 구성되는데, AI모델 개발을 위해선
고석용 기자 2025.02.1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저비용 AI(인공지능) 딥시크(DeepSeek)의 등장으로 국내 AI반도체(NPU) 설계 팹리스 스타트업들도 긴장하는 모습이다. 딥시크가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거품론을 제기하면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미국의 AI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휘청였기 때문이다. 다만 딥시크가 장기적으론 AI 시장의 크기를 키우면서 시장 확장의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엔비디아, 브로드컴, 인텔, 퀄컴, AMD 등 미국의 반도체기업들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의 딥시크가 개발한 LLM(거대언어모델) 'R1'이 엔비디아의 저가 반도체로 오픈AI의 'o1' 수준의 성능을 냈다는 게 알려지면서다. 시장에선 딥시크로 인해 앞으로 고성능 반도체 등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딥시크가 'AI서비스'시
고석용 기자 2025.02.0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SBVA가 지난 17일 SBVA 서울 강남 본사에서 AI(인공지능) 포토폴리오사와 함께 주요 출자자(LP)를 대상으로 'AI 세미나'를 진행했다. SBVA는 매 분기 주요 LP를 대상으로 AI, 딥테크, 로보틱스 등 SBVA가 집중 투자하는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포트폴리오사와의 네트워킹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AI를 비롯해 디지털헬스케어 및 벤처캐피탈(VC) 동향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SBVA의 AI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과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AI산업 전반에 대한 LP의 이해도를 높이고, LP와 AI 스타트업 간의 접점을 마련해 향후 사업 협력 논의와 발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량거대언어모델(sLLM)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AI 모델 최적화 기술 전문기
남미래 기자 2025.01.23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CES가 AI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실제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보여주는 행사였다. 생활가전부터 모빌리티까지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이 탑재되면서 시장의 혁신을 앞당기는 모습이었다. 이 처럼 AI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AI 구동의 핵심 인프라인 반도체 기업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올해 CES 2025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건 황 CEO가 진행한 메인 기조강연이다. CES가 소비재 중심의 전시회이지만 AI를 활용한 기술들의 각축전이 되면서 반도체 기업 CEO가 메인 기조강연을 맡았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는 대부분 컴퓨터나 디바이스 등에 장착된 상태로 소비자에게 돌아가 부품의 성격이 짙다"며 "그러나 CES가 'AI 기술 전시회'처럼 발전하면서 반도체 기업도 주목받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실제 CES 2025에서는 엔
라스베이거스(미국)=고석용 기자 2025.01.09 15:09: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퓨리오사AI, 딥엑스 , 모빌린트 등 국내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들이 내년부터 주력 제품의 양산 및 PoC(개념검증)를 마무리하고 판매 및 공급을 시작한다. NPU 팹리스 스타트업들이 첫 번째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3일 서울대학교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가 개최한 'AI(인공지능)반도체 포럼'에서 "양산을 완료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LG AI연구원, 사우디 아람코 등과 칩 샘플링(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1월부터는 삼성전자 등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평가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레니게이드는 퓨리오사AI가 1세대인 워보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 팹리스가 개발한 NPU중에선 처음으로 HBM3(고대역폭메모리)를 탑재해 양산에 성공했다. 경쟁 상대는 엔비디아의 'L40S'로 백 대표
고석용 기자 2024.12.04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의 파워·클럭 시스템 설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잇다반도체가 AI(인공지능)반도체 설계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과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잇다반도체는 노코드 기반의 반도체 설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특히 반도체의 파워 및 클럭 시스템을 노코드 형태로 구현하는 시스템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팹리스 기업들이 해당 솔루션을 사용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잇다반도체 측의 설명이다. 솔루션을 공급받은 하이퍼엑셀은 거대언어모델(LLM) 추론 연산에 특화된 AI반도체인 '베르다'를 개발하고 있다. 저비용, 저지연, 고효율 LLM도메인 처리에 특화된 반도체다. 하이퍼엑셀은 서버 시장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인 전력 소모를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호연 잇다반도체 대표는 "하이퍼엑셀이 개발 중인 칩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석용 기자 2024.11.26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