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퓨리오사AI, 딥엑스 , 모빌린트 등 국내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들이 내년부터 주력 제품의 양산 및 PoC(개념검증)를 마무리하고 판매 및 공급을 시작한다. NPU 팹리스 스타트업들이 첫 번째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3일 서울대학교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가 개최한 'AI(인공지능)반도체 포럼'에서 "양산을 완료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LG AI연구원, 사우디 아람코 등과 칩 샘플링(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1월부터는 삼성전자 등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평가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레니게이드는 퓨리오사AI가 1세대인 워보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 팹리스가 개발한 NPU중에선 처음으로 HBM3(고대역폭메모리)를 탑재해 양산에 성공했다. 경쟁 상대는 엔비디아의 'L40S'로 백 대표
고석용 기자 2024.12.04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의 파워·클럭 시스템 설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잇다반도체가 AI(인공지능)반도체 설계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과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잇다반도체는 노코드 기반의 반도체 설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특히 반도체의 파워 및 클럭 시스템을 노코드 형태로 구현하는 시스템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팹리스 기업들이 해당 솔루션을 사용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잇다반도체 측의 설명이다. 솔루션을 공급받은 하이퍼엑셀은 거대언어모델(LLM) 추론 연산에 특화된 AI반도체인 '베르다'를 개발하고 있다. 저비용, 저지연, 고효율 LLM도메인 처리에 특화된 반도체다. 하이퍼엑셀은 서버 시장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인 전력 소모를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호연 잇다반도체 대표는 "하이퍼엑셀이 개발 중인 칩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석용 기자 2024.11.26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