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와디즈는 하나은행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의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와디즈는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넘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전국 소상공인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개설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참여한다. 하나 파워 온 스토어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전국 약 530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 개선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와디즈는 이 가운데 온라인 판로 개척 분야의 크라우드펀딩 부문 운영을 맡는다.
송정현 기자 2026.06.2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기업가치 최대 1조3000억원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준비를 본격화한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트래블월렛은 핀테크·금융 플랫폼 분야 IPO 수행 경험과 리서치 역량, 글로벌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표 주관사 2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희망 기업가치는 1조1000억~1조3000억원 수준이다. 트래블월렛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외화 충전과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이용자는 앱에서 원하는 외화를 실시간으로 충전한 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재 46개 통화의 외화 충전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기준 누적 카드 발급 수는 960만장, 누적 거래액은 9조8000억원을 돌파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객의 문의에 대해 은행 창구 직원이 업무용 AI가 준 답변을 믿고 그대로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고객이 귀가한 이후 자체 점검에서 오류가 발견됐습니다. 원장(원본 장부)을 정정해 해당 거래를 복구했지만 하마터면 금감원 민원으로 번질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KB국민은행) 'AI 검증용 AI' 스타트업 티냅스의 강민승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할루시네이션(환각)이 낀 답을 내놔도 고객에게 답변이 나가기 전에 미리 검증해 차단할 수 있다"며 "티냅스의 보안 인프라 'AI 트러스트 레이어'는 이처럼 AI의 오류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티냅스는 KB국민은행과 이 같은 협업을 진행한 성과를 인정 받아 24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열린 '디캠프 2026 OI(오픈이노베이션) #금융권' 본선에서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차지했다. 이 행사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금융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최우영 기자 2026.06.25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캠프가 금융기관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를 공유했다. 금융권 내 협력을 활성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스타트업의 성장도 지원한다. 디캠프는 24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디캠프 2026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금융권'을 열고 스타트업의 기술을 활용해 금융권의 사업 병목을 해결한 5개 사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의 협력 활성화에 더해 우수한 핀테크 스타트업에 사업화 및 투자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기조연설을 맡은 시라이시 나오키 SMBC(스미토모미쓰비시금융그룹) CDIO(최고 디지털·정보 책임자)는 SMBC그룹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스타트업과 협업한 사례를 소개했다. 시라이시 CDIO는 "인도 스타트업 볼로디와 공동으로 AI 기반 플랫폼을 개발해 계약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2020년 헬스케어 스타트업 플러스메디를 인수해 소프트뱅크 등 일본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맺었다"며 "앞으로 한국의 스타트업과도 협력 기회를 함께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우영 기자 2026.06.2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이달 중국에서 위챗페이와 연동되는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 QR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수수료 무료 정책과 개인정보 보호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워 최근 늘어나는 중국 방문 한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가 중국 시장에 주목한 배경에는 빠르게 회복되는 중국 관광 수요가 있다. 중국 정부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이후 방중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위안화 가치가 원화 약세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도 여행객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이 같은 흐름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한국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홍콩·마카오 포함)을 찾은 한국인은 316만명으로 전년 대비 36. 9% 증가했다. 지난 1월에도 30만명 이상이 중국을 찾았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난 수치다.
송정현 기자 2026.06.1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환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지난달 기준 월간 거래액 약 7720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약 10조원 규모의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300억이다. · 회사에 따르면 최근 성장세는 국제 금융시장의 환율 변동성 확대와 맞물려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 및 기업 고객의 외환 거래 수요가 증가했고, 이는 스위치원의 거래 규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디지털 금과 은 투자 수요 확대 역시 성장에 기여했다. 스위치원은 기존 외환 서비스에 더해 대체투자 자산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며 사용자 기반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구리(Copper) 투자 서비스를 신규로 출시하며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기존 외환 및 금 중심 투자에서 산업 원자재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기업 금융 영역에서 스위치원은 기업 대상 외환 서비스 '스위치원 비즈(Switchwon Biz)'를 통해 기업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며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조화파생상품 AI(인공지능) 기업 리스크엑스(RiskX)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 시장의 복잡한 상품 구조와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AI와 데이터 기술로 개선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구조화파생상품은 주식, 금리, 환율, 원자재, 신용위험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설계되는 금융상품을 뜻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의 가격 산정, 리스크 분석, 상품 설명, 비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보다 정교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사업은 크게 B2B(기업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두 축으로 전개된다. 먼저 B2B 영역에서 리스크엑스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구조화파생상품 관련 업무를 효율화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pre-RFQ 기술(견적요청 이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통해 견적 요청 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 예측을 지원하고, 구조화파생상품의 설계, 가격 검토, 리스크 분석, 설명자료 작성 등 전반적인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금융 기업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이 인도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 AI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True Balance) 내에서 보험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루밸런스는 약 10억명의 인도 중산층과 금융 접근이 제한된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결제와 대출 보험 등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결제와 소액대출, 신용평가 등을 중심인 트루밸런스에 보험을 결합해 '생활 밀착형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금융 포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인도의 트루밸런스 이용자들은 이제 트루밸런스 앱 내에서 인도 탑티어(상위급) 기업 인슈어테크(보험+기술) 플랫폼 기업 터틀핀(Turtlefin)의 보험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별도 페이지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가 아닌 기존 서비스 여정 안에서 빠르게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어피닛은 터틀핀과 같은 파트너사들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을 확대해 기존 보험 가입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던 반복 입력·추가 인증·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가 필요한 옵션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경험을 단순화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셀스탠다드가 엑스페릭스그룹·S&S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보했다며 올 상반기 시리즈A 라운드 종료를 목표로 투자유치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KDX컨소시엄 참여사다.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투자로 엑스페릭스그룹은 바이셀스탠다드의 전략적 주주로 참여하게 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엑스페릭스 계열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보유한 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 분야 특허 포트폴리오를 토큰증권으로 상품화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2010년 설립된 지적재산(IP) 라이선싱 기업이다. 그간 유동화 수단이 제한적이었던 특허자산을 토큰증권으로 전환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전망이라고 바이셀스탠다드는 설명했다. 엑스페릭스는 "그간 기관 중심으로만 거래되던 특허 투자시장에 일반 투자자도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성시호 기자 2026.03.11 13:40: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 및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인수전의 전면에 나서 디지털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겠다고 5일 밝혔다. 스위치원은 지난달 16일 본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공식적으로 승계했으며 이후 이번 인수 건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와비사비홀딩스'가 24일 버킷스튜디오와 경영권 인수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거래 종결은 오는 2월 27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스위치원이 글로벌 재무적 투자자(FI) 및 전략적 투자자(SI)들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고 있으며 스위치원은 본 거래에서 기술·사업 전략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수 이후의 사업 재편과 중장기 성장 전략까지 공동으로 설계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1.05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