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스타트업 덴트로닉이 미국 사우스파크커먼스(SPC)의 '파운더 펠로우십(Founder Fellowship)'에 선정되며 100만달러(약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사우스파크커먼스는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창업자 중심의 커뮤니티와 초기 투자 기능을 함께 운영하는 조직이다. 아이디어 구상 단계의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자금과 파트너 멘토링을 제공하는 파운더 펠로우십을 통해 레플릿, 굿파이어, 감마, 코그니션 AI등 기업들에 초기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앞서 덴트로닉은 크루캐피탈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한바 있다. 크루캐피탈은 한국과 미국의 캠퍼스 기반 창업가들에 집중 투자하는 VC(벤처캐피탈)다. 지난 2년간 다수의 한국 포트폴리오사들에 투자한 뒤,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네럴 캐털리스트, 와이콤비네이터 등 미국 주요 초기 투자사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며 한국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만들었다.
송정현 기자 2026.03.19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을 방문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김성훈 대표를 만나 AI(인공지능) 모델 및 솔루션 개발에서의 AMD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스테이지는 이전까지 엔비디아 GPU를 활용해 '솔라' 등 자체 LLM(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해왔다. 수 CEO와 김 대표는 1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회동하고 이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시리즈B 라운드에서 AMD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면서 AMD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날 수 CEO와 김 대표의 만남에서는 AMD의 인스팅트 MI355 GPU를 도입해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 및 문서처리 AI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참여에서 AMD GPU를 활용하기로 했다. 업스테이지와 AMD는 이를 통해 한국의 AI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 AI 인프라 다양화에 함께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3.19 09:58: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서비스 기업 버즈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버즈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머스에 특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7종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수요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버즈니의 대표적인 커머스AI 솔루션인 '에이플러스 검색AI'는 이커머스 매출 증가를 돕는다. 텍스트 임베딩과 유사 이미지 검색 모델을 결합해 폭넓은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랭킹 최적화를 통해 검색 정확도를 높인다. 회사에 따르면 KT알파 쇼핑은 버즈니 검색AI 도입 전 진행한 PoC(개념증명)에서 기존 대비 검색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솔루션은 사용자 행동 로그(사용자가 남긴 행동 기록)와 상품 메타데이터(상품의 설명 데이터)를 융합 학습해 실시간으로 개인화 및 연관 상품, 키워드 기반 추천을 제공한다.
송정현 기자 2026.03.19 09:33:50'현실이 벽처럼 느껴질 때/ 시작이 두려워질 때/ 당신에게 숨어있는 열정을 찾아야 할 때/ 당신에게 필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기회와 도전/ 당신의 기회와 도전을 위해 '모두의 창업'이 찾아옵니다. '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흘러나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공익광고를 바라보던 한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대표는 씁쓸하게 말했다. "지원정책만 보면 한국은 창업하기 좋은 나라죠. 그런데 막상 시작하면 많은 창업가가 전혀 차원이 다른 현실의 벽을 느끼게 됩니다. 규제라는 벽을요. " 규제로 좌절하는 창업가를 숱하게 봤다는 그는 청년들에게 창업을 이야기할 때 '독려'나 '권유'보다 '현실'부터 짚어준다고 했다. "아무리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좋아도 창업에 뛰어들기 전에 규제리스크가 어느 정도인지 반드시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이재명정부가 창업을 국가성장전략의 핵심축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국가가 판을 깔겠다고 했다.
임상연 미래산업부장 2026.03.19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 위기가 새로운 산업적 기회로 부상하면서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도권 경쟁은 물론 국내에서도 기후테크 산업을 보다 조직적으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개별 기업으로 파편화되어 규제나 정책, 글로벌 진출에 대응해 왔다면 이제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정책 설계 과정에서 더욱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스타트업들이 주도하며 다양한 협회와 협의체로 속속 뭉치는 중이다. 17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기후테크 기업과 투자사 46곳이 모인 '한국기후테크협회(가칭)'가 출범 예정이다. 협회 설립에는 △수퍼빈 △식스티헤르츠 △나라스페이스 △소프트베리 △엔씽이 창립 이사로 참여했다. 협회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가 규정한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기후테크 5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지난달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정식으로 사단법인 설립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설립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회원사 확대와 함께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9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기업 다인이 다음달 9~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아시아·태평양 정신건강·EAP 국제 컨퍼런스 'APEAR'(Asia Pacific Employee Assistance Roundtable)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05년 8월 설립된 다인은 스트레스, 심리 불안 등 각 기업 임직원들의 개인 상황에 맞춘 전문가 상담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4년 걸음 수 기반 리워드 건강관리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에 인수되며 자회사로 편입됐다. 다인이 APEAR의 국내 행사를 주도하는 것은 2016년 첫 개최 이후 10년 만이다. APEAR는 글로벌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가 대규모로 참여해 기업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 및 산업 발전 방향을 폭넓게 조명하는 장이 되고 있다. 올해는 'AI 시대 기업과 사회의 정신건강 전략을 논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글로벌 EAP 트렌드 및 국제 표준 △AI 기반 디지털 정신건강 혁신 모델 △정부 정책 연계 및 민관 협력 전략 △산업의 미래와 성장 전망 등에 관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최태범 기자 2026.03.1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킨케어 브랜드 '엑시스와이'(AXIS-Y)를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가 창업자 100% 지분 구조에서 벗어나 첫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미리 정한 가격으로 회사 주식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다. 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는 엑시스와이 브랜드 론칭 이후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경영 방향의 일관성을 위해 창업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유지해왔다. 회사는 향후 스케일업 단계에 맞춰 처음으로 스톡옵션 제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스톡옵션 제도는 핵심 인재들이 회사의 성장 가치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뷰티 및 소비재 산업 분야의 인재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 제도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발맞춰 조직 경쟁력과 인재 확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1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 '파운더스 리그' 시즌1에 참가할 예비 및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즌1은 F&B(식음료) 분야의 팀을 만든다. 파운더스 리그는 투자사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해, 창업자와 함께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검증, 법인 설립, 투자 유치, 제품 출시 등 전 과정을 공동으로 실행하는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이다. 시즌1 모집 대상은 모집 대상은 F&B 브랜드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팀이다. 프랜차이즈 확장이 가능한 외식 브랜드, HMR(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 기반 브랜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4월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팀에는 △5000만원 이상 직접 시드투자 및 후속투자 연계 △2000만원 상당 인프라 현물 지원 △ F&B선배 창업가 및 전문가 멘토링 △VC(벤처캐피탈) 네트워크 기반 투자 연계 및 IR(기업설명회) △글로벌 사업 기회 및 오피스 지원 등이 제공된다.
고석용 기자 2026.03.18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물간 통신(V2X) 전문 스타트업 에티포스는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유엠과 5G-V2X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및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만, 메가 허브, 메가 팩토리 등 대규모 산업 거점 내 옥외 이송 공정 무인화를 추진한다. 특정 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이송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차량과 관제 시스템 간 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사는 5G-V2X 기반 전용망을 구축해 공용망 사용에 따른 통신비 부담을 절감하고, 폐쇄형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통신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술 검증은 에스유엠 본사가 위치한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FMTC) 내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다.
김건우 기자 2026.03.18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안전 AI(인공지능) 플랫폼 클린미션이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미국의 보안 기업 버카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버카다는 기업가치가 8조원대에 달하는 클라우드 기반 물리보안 기업이다. 단일 플랫폼에서 AI 카메라, 출입통제, 환경 센서 등을 통합 운영하며 전세계 다양한 사업장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클린미션은 버카다의 플랫폼에 연동해 산업 안전 대응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상감지(Detection) △분석(Analysis) △미션 자동 생성(Assignment) △수행 인증(Verification)으로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안전 운영 체계를 구현한다. 예를 들어 위험 구역 체류나 보호구 미착용 등 안전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조치 미션이 생성되며, 대응 과정은 사진 및 위치 기반으로 기록·관리된다.
최태범 기자 2026.03.18 17: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