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 한국엔젤투자협회,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2025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을 개설하고 오는 9월3일까지 원우를 모집합니다. 엔젤투자자는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 투자할 뿐 아니라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쌓은 경륜과 인사이트를 나눠주는 혁신 생태계의 핵심 구성원입니다. 이번 AIP는 투자 법률, 스타트업 발굴, 기업가치평가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와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등 실습으로 구성됩니다. 수료생은 엔젤투자협회가 인증하는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 자격을 취득하고, 우수 교육생은 한양대 창업대학원 입학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갈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교육기간= 2025년 9월18일~11월27일 (매주 목요일) ◇접수기간= 9월3일까지 ◇접수신청= 접수 페이지 ◇문의= 운영사무국 startup@hanyang.ac.kr ☎ 0
김성휘기자 2025.08.05 08:00:00정부가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벤처투자 소득공제 혜택을 3년 더 연장하면서 고소득 자산가들의 엔젤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 3000만원까지 투자금의 100% 소득공제 등 세제혜택이 다른 금융·투자상품 비해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달(7월) 31일 세제개편안을 통해 벤처투자 소득공제 혜택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자가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간접투자할 경우 △3000만원까지 100% △3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 70% △5000만원 초과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으나 정부는 이를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소득공제 혜택은 고소득자일수록 절세 효과가 커진다. 예컨대 과세표준금액이 1억원인 사람이 3000만원을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할 경우, 과세표준이 70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소득세로만 937만원 절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의사, 교수, 변호사, 회계사, 변리
유니콘팩토리기자 2025.08.03 07:00:00이재명정부가 벤처투자 활성화에 본격 나서면서 개인이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엔젤투자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 정책으로 벤처투자 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자 고위험·고수익 투자이자 대표적인 세테크(세금+재테크) 수단인 엔젤투자가 재조명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엔젤투자에 나서는 선배 창업가나 대·중견기업 전현직 경영진을 비롯해 의사,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직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단순 투자를 넘어 자신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공유하면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게 특징이다. 1일 한국엔젤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엔젤투자지원센터에 가입한 개인 회원은 누적 3만2819명을 기록했다. 2019년 2만명을 처음 넘어선 데 이어 5년 만에 1만명이 더 늘어났다. 경기 부진과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2022년부터 엔젤투자 규모는 하락세지만 관심을 보이는 개인은 지속해서 늘어났다. 여기에 정부가 정책 드라이브를 걸면서 올해부턴 엔젤투자 규모도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
유니콘팩토리기자 2025.08.02 07:00:00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 한국엔젤투자협회,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엔젤투자자 양성을 위한 '2025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을 개설하고, 오는 9월3일까지 원우를 모집합니다. AI(인공지능)와 함께 세계 경제의 판이 새롭게 짜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2025년을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략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혁신 생태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혁신의 흐름 한가운데에서는 기술과 창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미래 산업을 전략적으로 설계한 뒤 구체적인 사업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이 마련돼야 합니다. 이러한 혁신 생태계의 중심에서 엔젤투자는 미래 산업을 함께 설계하는 가치 중심의 전략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초기 창업기업에게 자본뿐 아니라 경험과 인사이트, 네트워크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끄는 엔젤투자의 역
유니콘팩토리기자 2025.07.31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기술 스타트업 삼도환경이 엔슬파트너스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EK징검다리펀드로부터 5억원 규모의 초기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EK징검다리펀드는 호남·제주권 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다. 광주광역시 연구특구에 자리한 삼도환경은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악취 제거 시스템을 개발했다. 광주 일부 하수도시설과 지역 축산농가에 설치·운영돼 하수도, 축사 등 악취 제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삼도환경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악취 문제를 겪는 다양한 현장에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K징검다리펀드는 광주시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정우남 삼도환경 대표는 "유치된 자금은 플라즈마 악취 제거 시스템의 연구 개발을 가속화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김성휘기자 2025.07.30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건강식 펫푸드'를 개발하는 펫프레시가 엔슬파트너스와 서울시립대 기술지주회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미공개다. 2023년 설립된 펫프레시는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든든한끼' 및 고급 간식 제품으로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 진출했다. 더현대 서울(현대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동탄점 등 팝업스토어로 호응을 얻었고 이에 펫푸드 전문업체로는 처음 백화점 공식 매장을 열었다. 현재 갤러리아 센터시티·진주·광교점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펫프레시는 100% 자체 생산시설에서 품질관리를 하고, 반려동물 영양사 등으로 전문 영양 담당 조직을 갖춰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다. 당일 손질한 장어뼈, 완도산 농어 등 원재료를 활용하기 위해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인근에 공장을 두고 새벽 경매시장에서 원물을 들여오는 등 차별화하고 있다
김성휘기자 2025.07.2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엔슬파트너스가 프리미엄 자동세차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마크체인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마크체인은 세차기계의 브러시(세척솔)가 차량 표면에 닿는 기존 방식과 달리 물과 거품으로 세차하는 '노터치' 세차기를 개발했다. 이 방식으로 도장 손상을 방지하고 차량 광택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크체인 브랜드 '씻자(CITZA)' 직영 및 가맹점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세차 월 구독제, 키오스크를 통한 현장 결제 시스템을 갖췄다. 현재 마크체인은 27개의 직영 및 가맹점을 운영중이거나 열 예정이다. 연내 50호점, 2년내 100호점 돌파가 목표다. 한편 세차 업계는 수자원 소비 문제가 오랜 숙제다. 마크체인은 물 절감 방식의 세차기술도 개발, 친환경·ESG(환경·사회·거버넌스) 측면에 혁신성을 갖췄다. 윤영현 마크체인
김성휘기자 2025.05.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드림플레이 위드 엔슬(ENSL)'에 참여할 스타트업 5곳을 선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육성분야는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AI(인공지능) 활용 등이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터(AC) 엔슬파트너스는 총 49개 스타트업의 경쟁을 거쳐 더웨이브톡, 라텔세미컨덕터, 블루닷, 비즈큐어, 포엘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킥오프 행사를 통해 앞으로 진행할 기술실증(PoC) 과제가 발표됐다. LGD는 이 기업들을 CTO(최고기술책임자) 산하 기술개발부서와 매칭, PoC 과제 수행 및 R&D(연구개발)를 지원한다. 공동 협력사인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사업화 지원금, PR, 사무 공간 등을 후속 지원한다. 엔슬파트너스는 직접 투자와 함께 팁스(TIPS) 프로그램 및 VC(벤처캐피
김성휘기자 2025.04.0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 드라마 플랫폼 '보이스온'을 운영하는 소다라이브가 엔슬파트너스와 서울시립대기술지주가 결성한 '서울시립대-엔슬 개인투자조합 1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소다라이브는 웹툰·웹소설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오디오 드라마와 새로운 콘텐츠 형태인 '모션툰'을 통해 기존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보이스온은 오디오 드라마 제작, 목소리 연기자 오디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팬 커뮤니티 등이 가능한 오디오 드라마 플랫폼이다. 투자자들은 소다라이브의 혁신기술에도 주목했다. 기존 3~4초의 라이브 스트리밍 딜레이를 0.5초 이내로 단축하고, 192kbps 고음질 송출도 지원한다. 최근 AI(인공지능) 보이스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비 절감과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준비 중이다. 이재형 소다라이브 대표는 "이번 투
김태현기자 2025.02.0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이비알(ABR)이 엔슬파트너스와 한국엔젤투자협회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전통적인 배터리 재활용은 금속 추출 후 양극재의 이전 단계인 전구체를 제조, 양극재를 생산하는 과정을 거친다. 에이비알은 배터리 생산과정 부산물인 공정스크랩을 활용해 전구체 없이 바로 양극재를 추출하는 직접재활용 방식이다. 이에 배터리 생산 원가를 줄이고 환경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엔슬파트너스와 엔젤투자협회는 이 같은 기술력을 평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직접재활용은 현재 미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재활용이 폐수를 배출하는 등 숙제를 안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유럽의 엄격한 환경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
김성휘기자 2025.02.06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