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올해 전국 18개 센터에 입주한 창업보육 우수기업을 시상한 가운데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 스타트업 소울랩스가 대상을 받았다. 소울랩스는 기술 경쟁력·시장성·글로벌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같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위탁을 받아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국 입주기업 238개 가운데 성과가 좋은 3곳을 각각 대상·최우수상·우수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소울랩스에 상금 1000만원에 수여됐다. 서울센터 입주 기업인 소울랩스는 친환경 프리미엄 반려동물 제품 브랜드 '오놀라'를 운영한다. 특허기술을 적용한 워싱 배변패드가 대표상품이다.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해 일회용 패드 대비 폐기물 절감, 악취·위생 개선 등 효과를 낼 수 있다. 일본·미국 등 해외 수출도 확대하고 있다. 소울랩스는 특히 올해는 일본 시장을 집중 공략, B2B 수출 계약 등을 성사시키며 시장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김성휘기자 2025.12.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건강식 펫푸드'를 개발하는 펫프레시가 엔슬파트너스와 서울시립대 기술지주회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미공개다. 2023년 설립된 펫프레시는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든든한끼' 및 고급 간식 제품으로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 진출했다. 더현대 서울(현대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동탄점 등 팝업스토어로 호응을 얻었고 이에 펫푸드 전문업체로는 처음 백화점 공식 매장을 열었다. 현재 갤러리아 센터시티·진주·광교점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펫프레시는 100% 자체 생산시설에서 품질관리를 하고, 반려동물 영양사 등으로 전문 영양 담당 조직을 갖춰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다. 당일 손질한 장어뼈, 완도산 농어 등 원재료를 활용하기 위해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인근에 공장을 두고 새벽 경매시장에서 원물을 들여오는 등 차별화하고 있다
김성휘기자 2025.07.2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의료(펫 헬스케어) 분야에 혁신기술을 접목한 스타트업들이 전세계에서 등장하고 있다. 펫 헬스케어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은 아직 많지 않지만 디지털 원격의료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가파른 기업들이 속속 유니콘에 도전하고 있다. 21일 유니콘 기업 통계를 제공하는 CB인사이트와 피치북 등을 종합하면 중국의 뤼펑(Ruipeng) 동물병원그룹의 기업가치는 44억달러(6조786억원)에 달한다 .뤼펑은 원격진료·의약품 등 펫 헬스케어 외에 미용·온라인쇼핑 등 펫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선 모던애니멀, 본드벳, 엠바크베테리너리 등이 그 뒤를 추격하며 새로운 유니콘 탄생을 예고했다. 이들은 명시적인 유니콘 반열에 오르지 못했지만 곧(soon) 유니콘이 될 거라는 뜻의 '수니콘'으로 불린다. ━유니콘 적지만 수니콘 수두룩…
김성휘기자 2024.06.21 17:00:00약 13세. 반려동물의 평균 기대수명이다. 기대수명이 예전보다 1~2년 늘었으나 최대 수명은 20세쯤이라는 것이 학계 통설이다. 개·고양이의 수명이 늘어난 이유가 뭘까. 황성수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연구팀장은 "유기농 원료에 기능성까지 더한 고품질 펫푸드 공급이 늘어난 데다 치주질환·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펫보험 등 건강한 먹거리와 관련 의학이 발달한 덕분"이라고 짚었다. 이 때문에 국립축산과학원도 바빠졌다. 반려동물의 무병장수 변화에 맞춰 자견(만 2세 미만 강아지), 성견(만 2~6세), 노령견(7세 이상)으로 구분한 반려동물 생애주기를 재설정하고 새로운 영양표준도 구축해야 해서다. 황성수 동물복지연구팀장으로부터 '반려동물 관련 R&D(연구·개발) 동향'을 들어봤다. 최근 국립축산과학원의 화두는 '반려동물 헬스케어'다. 1952년부터 주로 소·돼지 등 축산 분야 연구가 주축을 이뤘다면 최근엔 반려동물 연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곳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올
류준영기자 2024.06.23 12:00:00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53호 기업으로 그라스메디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라스메디는 고양이 활생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개·고양이 아토피 치료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 의약외품, 영양제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펫테크(반려동물 기술) 전문기업이다. 그라스메디는 의사, 한의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연구진을 통한 기술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 맞춤 연고형 보습제, 치약,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개발한 고양이 턱 피지 제거제는 미국·일본 등에 수출되어 누적 4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다. 아울러 나노-마이크로 복합입자에 코팅 기술을 적용해 반려동물의 장내 수소이온농도지수(pH) 맞춤형 융해로 목표 위치에 정확히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장 전달체 기술을 개발, 이를 접목한 국내 고양이 품종(코리안숏헤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를 개
류준영기자 2023.09.27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