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증가에 기대감을 키우는 산업은 반려동물 신약 산업이다. 반려 가구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 개발한 신약을 다시 인체용 의약품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어 개발 성공에 따른 기대효과도 크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에 따르면, 글로벌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규모는 2022년 143억9610만달러(20조원)에서 2027년 195억6820만달러(27조2000억원)로 연 6.3%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려가구 수 증가, 동물 건강관련 지출규모 증가, 반려동물 보험산업 성장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다. 한국은 아직 시작 단계다. 한국의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규모는 2022년 기준 1억9220만달러(2673억원)로 집계됐다. 그러나 성장률은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9.0%를 기록하며 2027년 2억4950만달러(3470
고석용기자 2024.06.26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발판이 되겠다." 16일 오전 일본 도쿄 오다이바의 국제전시장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시테크 도쿄 2024'에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가 육성 중인 △에버엑스 △그라스메디 △사이오닉에이아이 △커리어데이 △리얼드로우 △샤플앤컴퍼니 △곳간로지스 등 디데이 출전팀 7곳이 피칭 무대에 올랐다. 이번 피칭은 도쿄키라보시금융그룹(이하 키라보시) 부스에서 진행됐다. 키라보시는 일본 수도권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을 중심으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그룹으로 2022년 1월 디지털 전문은행 'UI 뱅크'를 론칭하는 등 디지털전환(DX)을 가속화하고 있다. 디캠프와 키라보시는 이날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네트워크 활성화, 해외진출 협력, 투자유치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가장 먼저 발표에 나선 에버엑스의 윤찬 대표는 "일본은 글로벌
도쿄(일본)=김태현기자 2024.05.16 14:00:00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53호 기업으로 그라스메디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라스메디는 고양이 활생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개·고양이 아토피 치료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 의약외품, 영양제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펫테크(반려동물 기술) 전문기업이다. 그라스메디는 의사, 한의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연구진을 통한 기술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 맞춤 연고형 보습제, 치약,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개발한 고양이 턱 피지 제거제는 미국·일본 등에 수출되어 누적 4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다. 아울러 나노-마이크로 복합입자에 코팅 기술을 적용해 반려동물의 장내 수소이온농도지수(pH) 맞춤형 융해로 목표 위치에 정확히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장 전달체 기술을 개발, 이를 접목한 국내 고양이 품종(코리안숏헤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를 개
류준영기자 2023.09.27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