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냥냥이 아픈건 못참아…펫 헬스케어에 글로벌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의료(펫 헬스케어) 분야에 혁신기술을 접목한 스타트업들이 전세계에서 등장하고 있다. 펫 헬스케어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은 아직 많지 않지만 디지털 원격의료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가파른 기업들이 속속 유니콘에 도전하고 있다. 21일 유니콘 기업 통계를 제공하는 CB인사이트와 피치북 등을 종합하면 중국의 뤼펑(Ruipeng) 동물병원그룹의 기업가치는 44억달러(6조786억원)에 달한다 .뤼펑은 원격진료·의약품 등 펫 헬스케어 외에 미용·온라인쇼핑 등 펫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선 모던애니멀, 본드벳, 엠바크베테리너리 등이 그 뒤를 추격하며 새로운 유니콘 탄생을 예고했다. 이들은 명시적인 유니콘 반열에 오르지 못했지만 곧(soon) 유니콘이 될 거라는 뜻의 '수니콘'으로 불린다. ━유니콘 적지만 수니콘 수두룩…
김성휘기자
2024.06.2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