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테슬라와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글로벌 로봇업체들이 휴머노이드 시장 선점을 위해 수조원을 투입하며 맞붙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국내 피지컬AI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투자금이 관련 스타트업에 투입되고 있다. 다만 자본의 흐름은 이미 대기업이 각축을 벌이는 로봇 본체 대신 로봇을 가르치는 데이터와 AI 모델로 몰리고 있다. 이는 피지컬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의 특성 때문이다. 피지컬AI는 LLM(거대언어모델)처럼 가상의 공간에서 텍스트로 학습하는 대신 현실 세계에서 직접 로봇을 움직이며 관절 각도와 힘, 카메라의 시야 등 데이터를 쌓고 학습해야 한다 . 오로지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공부하며 진화해야 단순 '로봇'이 아닌 진정한 '피지컬AI'로 거듭날 수 있다. ━로봇강국 한국, 대부분은 '단순 노무직'━한국은 로봇 보급 자체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IFR(국제로봇연맹)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 로봇 밀도는 근로자 1만명당 1220대로 세계 1위이며 전 세계 평균(177대)을 아득히 뛰어넘는다.
최우영 기자 2026.06.03 14:25: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XYZ)가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과 '휴먼로봇인터렉션 센터(Center for HRI)'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로봇과 인간 간 상호작용(HRI, Human-Robot Interaction)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환경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수집과 검증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휴먼로봇상호작용 신규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 △로봇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동 교육 △피지컬 AI 데이터 개발 △휴머노이드 사용자 경험 디자인 공동 연구 △로봇 기반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이다. 센터는 HRI 시나리오 설계, 작업 단위 데이터 수집, 사용자 상호작용 데이터 확보, 모델 검증을 수행하는 연구 공간으로 운영된다.
최태범 기자 2026.04.29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XYZ)가 양팔형 로봇 '듀스'(DEUX)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듀스는 양팔 구조의 상반신과 이동형 플랫폼을 결합한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리테일, 오피스, 홈과 같은 일상 공간에서 사람과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하고 실용적인 구조를 지향해 3지 손가락을 포함한 총 30자유도 구성을 적용했다. 엑스와이지 관계자는 "다수 기업들이 제조·물류·공장 환경을 중심으로 기술을 전개하고 있는 반면 엑스와이지는 사람이 일상적으로 머무는 리테일, 오피스, 홈과 같은 공간에서 로봇이 실제로 함께 공존하는 서비스 환경 중심의 피지컬 AI 개발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단순한 공정 자동화를 넘어 사람과의 상호작용, 대화와 행동의 연계, 서비스 환경에서의 유연한 동작 구현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됐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7 15: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XYZ)가 AI(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크라우드웍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피지컬 AI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엑스와이지는 지난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의 판매를 본격화하며 연매출 6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 서울시청, 롯데GRS, 삼성웰스토리 등에 공급한 사내 로봇카페 솔루션도 시장에 안착해 가고 있다. 신규 로봇 라인업도 꾸준히 R&D(연구개발)하는 중이다. 최근 로봇 지능 모델 프레임워크인 '브레인엑스'(BrainX) 및 양팔형 휴머노이드 '듀스'(DEUX)를 개발하며 피지컬 AI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 지능 모델 개발, 실매장을 통한 피드백 루프까지 피지컬 AI 전 과정을 자체 인프라로 수행하는 풀스택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25 15:55: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둘째 주(9~13일)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은 '피지컬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바이오 분야 초격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두드러졌다. 단순히 소프트웨어 중심의 AI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등 물리적 세계에 지능을 결합한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초기(프리시드~시리즈A) 단계 투자도 활발히 이뤄져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머스트바이오 △엑스와이지 △셀로이드 △피클플러스 △데키스트 △플라이투 △파이브엑스 △카멜레온 △펑거스인터내셔널 △이플로우 △와그 등 12개사가 투자를 유치했다. ━자율주행·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강세━405억원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한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1225억원에 달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 기록을 남겼다.
최태범 기자 2026.03.15 17:13: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과 AI(인공지능)을 결합한 피지컬 AI의 핵심 경쟁력은 하드웨어 자체보다 현장 데이터 확보 능력에 있다. 실제 공간에서 축적한 데이터의 양과 질이 로봇 움직임의 정교함과 정확도는 물론 상용화 속도까지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장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하면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K-로봇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바로 2022년부터 무인카페 라운지X를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피지컬 AI 기업을 지향해 온 엑스와이지(XYZ)다. XYZ는 제조업 현장에서 인력을 대체하는 경쟁사와 달리 일상 속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으로 차별화해왔다. 최근 XYZ는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등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가 함께 참여했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XYZ가 서비스 현장에서 실환경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다시 로봇 지능 고도화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14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XYZ)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등 재무적 투자자(FI)를 비롯해 전략적 투자자(SI)가 함께 참여했다. 엑스와이지는 지난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의 판매를 본격화하며 연매출 6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 서울시청, 롯데GRS, 삼성웰스토리 등에 공급한 사내 로봇카페 솔루션도 시장에 안착해 가고 있다. 신규 로봇 라인업도 꾸준히 R&D(연구개발)하는 중이다. 자율주행 로봇과 연계한 로봇빌딩 솔루션은 성수동 CF타워 건물에서 막바지 실증이 이뤄지고 있으며 양팔로봇 휴머노이드 듀스(Deux)는 실매장 시범적용을 앞두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 지능 모델 개발, 실매장을 통한 피드백 루프까지 피지컬 AI 전 과정을 자체 인프라로 수행하는 풀스택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0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XYZ)가 오는 5~8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로봇 산업 전시회 '로보월드 2025'에서 핵심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서비스 로봇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제품은 △로봇 지능 플랫폼 '브레인X'를 적용한 휴머노이드 △지능형 양팔 로봇 'XY봇' △사회적 지능을 적용한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 △다층 이송이 가능한 지능형 자율주행 '스토리지 2.0' 등이다. 엑스와이지 관계자는 "그동안 고도화해 온 로봇 지능·양팔 조작·음성 기반 주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며 "실제 상용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로봇 기반 서비스 모델을 집중 소개한다"고 했다. 브레인X의 경우 복잡한 환경에서의 자율 의사결정·조작 능력을 구현하는 로봇 지능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범용 로봇 형태에 적용된 실제 데모가
최태범 기자 2025.11.03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XYZ)가 교보문고와 함께 기술과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PoC(기술실증)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25 콘텐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엑스와이지는 자사 무인로봇 카페 '라운지엑스'를 PoC 거점으로 삼고, 교보문고의 도서 큐레이션 콘텐츠를 결합한 독서 체험 공간을 실험한다. 엑스와이지는 해당 공간에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를 배치한다. 이 로봇은 음료 제조의 전 과정을 자동화해 주문부터 제조, 서빙까지 무인으로 수행한다. 특히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통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며 시각·음성 인터페이스 기반의 인터랙티브한 사용자 경험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무인 카페를 넘어 기술과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최태범 기자 2025.09.17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업무 혁신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면서 임직원 대상 AI 교육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임직원의 AI 리터러시와 실무 역량이 성공적인 AX(인공지능 전환)을 이루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AI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들도 주목받고 있다. 24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국내 IT 교육 관련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은 기업의 AX와 임직원의 AI 역량 강화를 타겟팅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직무별 특화 AI 교육을 마련했다. 영업 직무에서는 고객 응대 문서 자동화와 매출 리포트 작성, 마케팅 직무에서는 광고 소재 기획과 분석 자동화, 전략기획 직무에서는 기획서 구성과 시각자료 제작 등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실무자부터 임원까지
최태범 기자 2025.06.24 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