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하는데 있어서 규제가 얼마나 창의를 제약하는지 잘 알고 있다. 샌드박스처럼 규제를 개선해 보려는 정책적 노력이 있었지만 개별적으로 신청하고 조건부로 승인받는 과정 속에서 기업들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받기 어렵고 사업의 리스크는 커진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8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혁신 대한민국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 현장 간담회'에서 "규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규제 기준 국가제'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이준석 의원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공동 주최했다. 조기 대선 시 출마를 선언한 이 의원은 규제개혁과 관련한 현장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대선 출마가 가능한 법적 나이(만 40세)가 됐다. 이 의원이 제시한 규제 기준 국가제는 모범이 될 만한 나라의 규
최태범 기자 2025.03.18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가 공간 사물인터넷(IoT) 기업 고퀄과 건물 관제를 통한 로봇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엑스와이지는 최근 로봇 빌딩 솔루션의 사업화에 착수했다. 이달 초 신축된 성수CF타워로 사옥을 이전해 솔루션의 테스트베드를 마련했다. 자체 개발한 로봇과 함께 청소로봇, IoT 등 파트너사 기술을 신사옥에 연동하며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관계자는 "로봇 빌딩 솔루션의 핵심은 빌딩 내 적용된 로봇 및 IoT 등 각 기술을 제어할 수 있는 건물 관제 시스템"이라며 "파트너로서 고퀄은 IoT 기술을 기반으로 건물 관제와 연관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개발한다"고 했다. 엑스와이지의 배달로봇 '스토리지'는 승강기와 통신하며 1층 로봇카페의 식음료를 주문자에게 배달할 수 있다. 청소로봇은 컵을 쏟는 등
최태범 기자 2024.06.2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와 숙박업 자동화 스타트업 벤디트가 호텔 전용 로봇카페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연내 '대구 더 아르크 호텔'을 시작으로 호텔 전용 로봇카페 솔루션을 도입해간다는 계획이다. 로봇카페는 인건비를 절감하며 24시간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숙박시설에서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또한 첨단 기술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호텔 라운지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자체 개발한 식음료 자동화 로봇 기술을 활용해 로봇카페 솔루션과 핸드드립 로봇 등을 개발했다. 인공지능(AI) 비전 기술을 확대 적용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벤디트는 호텔·모텔에 각종 숙박어플과 플랫폼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반 객실
고석용 기자 2024.05.13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로봇카페 솔루션의 세 번째 버전인 '바리스브루 3.0'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바리스브루는 결제와 실시간 관제운영, 음료제조, 스낵 픽업, 픽업대 서비스, 음성 안내, 음악 재생 등 카페의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3.0버전은 기존보다 로봇 크기를 줄이고 인공지능(AI) 비전(시각)기술을 더한 스마트픽업존을 추가했다. 스마트픽업존은 완성된 음료를 고객들이 자율적으로 찾아가는 공간이다.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주문자의 이름과 메뉴명, 주문번호를 나타내고 제조 상황을 알린다. 픽업존의 개수는 기존의 4배인 24개로 늘어나 픽업 지연에 따른 혼란을 방지한다. AI 비전 기술도 더해 오류나 안전사고 발생에 대응한다. 엎질러진 컵이나 고객의 개입 등을 인지하면서 동선을 최적화하고 음료 제공을 중단하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아
고석용 기자 2024.04.0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바리스타 챔피언의 핸드드립 모션을 구현하는 로봇 '바리스드립 챔피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리스드립 챔피언 에디션은 2019년 '코리아 브루어스 컵'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바리스타 정형용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로봇에 바리스타 챔피언의 기술을 적용해 상용화한 것은 전세계에서 첫 사례다. 바리스드립은 엑스와이지가 2019년 출시한 핸드드립 로봇이다. 전문가의 손목 각도와 높이, 드립 속도까지 정밀하게 계산된 드립 모션을 구사해 일정하게 커피를 내려준다. 이번 협업 에디션은 인력과 시간 제약이 없이 전문가의 커피를 내려주는 바리스드립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원두 그라인딩부터 온수 가열, 서빙까지 모두 수행해 언제든 정형용 바리스타의 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다. 4륜 바퀴 이동형 로봇이라 공간의 제한도 적다. 정형용 바
최태범 기자 2024.03.25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실패한 이유는 세상이 원하는 제품이 아니라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를 세상에 강요했습니다. 세상이 원하지 않는, 역방향의 서비스를 만든 것이죠." 이태양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그로쓰파트너는 5일 "2011년과 2013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울라불라'와 온라인 투표 서비스 '다보트'(다vote)를 창업했었다"며 창업에 실패했던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서울시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스페이스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을 만드는 창업가들'를 주제로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태양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그로쓰 파트너는 이승건 현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와 비바리퍼블리카를 공동 창업하고 2020년까지 토스 최초의 PO(프로덕트 오너)로 서비스 보안설계, 제품 개발, 조직 정비 등을 이끌었다. 2021년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남미래 기자 2023.12.05 17:03: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4개 직군 13개 직무에서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자릿수 규모의 직원 채용으로 엑스와이지로서는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모집분야는 △백엔드 엔지니어 △안드로이드 엔지니어 △UX·UI(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디자이너 △F&B(식음료)수퍼바이저 △F&B 콘텐츠 디자이너 등 총 4개 직군 13개 직무가 있다. 신입, 경력직 모두 채용한다. 공고 지원과 상세 요강 확인은 채용플랫폼들과 엑스와이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합격 시 1차 실무자 면접과 2차 임원면접이 진행되며 처우협의를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엑스와이지는 조리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통해 일상 영역의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포르쉐, 테슬라, 아모레퍼시픽 등 글로벌 브랜드에 바리스타 로봇, 아이스크림 로봇을 제공했고 최근에는 삼성서울병원
고석용 기자 2023.08.23 16:30:00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한국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5월 설립된 엑스와이지는 지난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기 때문에 때이른 상장 주관사 계약 체결 소식에 관심이 집중됐다. 엑스와이지는 구체적인 기업공개(IPO) 목표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향후 주관사와 논의 후 계획을 세운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도 향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착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주관사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스와이지는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식음료 제조와 서빙을 통해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지능형 식음료 제조로봇, 병원 내 혈액을 운반하는 헬스케어 자율주행 로봇 등 일상에 활용되는 사용자 중심의 로봇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지난해 벤처시장의 자금 경색 속에서도 총 6개 기관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드 라운드에서 10억원, 프리시
김유경 기자 2023.06.28 15:30:42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층간을 이동하는 초소형 배달로봇 '스토리지(STORAGY)'의 실물을 23일 첫 공개했다. 2019년 라운지랩으로 출발한 엑스와이지는 지난 8월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코봇'을 인수한 뒤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코봇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력을 내재화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 민중후 코봇 대표는 엑스와이지의 최고로봇책임자(CRO)로 선임됐다. 엑스와이지는 푸드 리테일 시장부터 일상 공간까지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개발해왔다. 바리스타 로봇, 아이스크림 로봇 등 사람의 업무를 돕는 협업로봇과 사람이 없어도 운영 가능한 무인화 푸드로봇을 선보였다. 스토리지는 코봇 인수 후 내놓은 첫 자율주행 배달로봇이다. 수평 공간만을 주행하는 기존 로봇과 달리 수직으로 이동하며 건물 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물 내 통합시스템과 연결돼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층수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최태범 기자 2022.11.23 14:45:51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4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현대자동차 그룹 제로원, 빌랑스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가 멀티플 클로징 방식으로 새롭게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휴맥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가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엑스와이지는 푸드 리테일 시장부터 일상 공간까지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이다. 바리스타 로봇, 아이스크림 로봇 등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자동화 푸드로봇, 사람의 도움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무인화 푸드로봇을 선보여왔다. 지난 10 월에는 로봇과 사람 간 가림막이 없는 오픈형 무인 로봇 카페 '엑스익스프레스'의 첫 매장을 서울 성수동에 오픈하기도 했다. 로봇 팔을 활용한 F&B 서비스 로봇을 중점적으로 개발해온 엑스와이지는 오는 2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카페쇼'
김유경 기자 2022.11.21 08: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