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경기도 판교 카카오 신사옥에 로봇을 활용한 무인 카페 '엑스익스프레스'의 두 번째 매장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바 형태의 좌석에 로봇이 직접 음료를 전달해 테이크아웃 대신 매장 내 취식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익스프레스는 로봇-바리스타 협동카페인 '라운지엑스'의 무인 버전 카페다.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부터 결제, 제조, 픽업까지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람의 도움 없이도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지난달 성수동에서 첫 매장을 열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카카오판교점'에는 AI기반의 비전인식 기술이 적용해 로봇이 실시간 상황에 맞춰 동작하도록 했다. 음료를 엎질렀거나 고객이 로봇을 만지는 등 돌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 신사옥에 오픈한 이번 매장은 좌석을 집중 배치한 것도 특징이다. 테이크아웃 중심이던 기존 매장과 달리, 신규 매장에서는 로봇이 주문한 자리로 직접 커피와 디저트를 전달해준다. 결제수단
고석용 기자 2022.11.01 14:38:54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완전 무인 로봇 카페 '엑스익스프레스(X-EXPRESS)'의 첫 번째 매장을 서울 성수동 성수낙낙 생각공장에 정식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엑스익스프레스는 바리스타와 로봇의 협동 카페 '라운지엑스'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펼쳐온 엑스와이지가 선보이는 첫 번째 무인 카페다.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부터 결제, 제조, 픽업까지 서비스 전반을 제공해 사람의 도움 없이도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엑스익스프레스는 로봇과 사람 사이에 가림막이 없는 오픈형태의 매장이다. 고객과 로봇 간 심리적 거리감을 최소화해 유인 매장에서와 같은 고객 경험을 준다.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무인카페 중 오픈형 매장은 엑스익스프레스가 처음이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문제 상황을 고려해 안전 기능이 강화됐다. 로봇과 예상치 못한 충돌이 발생하면 뒤로 후진해 위험 상황을 대비하는 스마트 안전기능이 적용됐으며, AI 기반의 비전인식을 활용한 상황 대응 기능
최태범 기자 2022.10.24 16:03:18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오는 17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이 주최하는 글로벌 스포츠 프로젝트인 'FTX MLB 홈런 더비 X 서울'에서 로봇 커피트럭을 활용한 이동형 카페 '라운지엑스 팝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FTX MLB 홈런 더비 X'는 MLB를 대표하는 4개 팀(보스턴 레드삭스·시카고 컵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뉴욕 양키스)이 새로운 경기 방식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컬쳐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 행사에는 MLB 레전드 선수를 비롯해 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김태균 등 한국 야구 국가대표의 전설들이 참여한다. 행사를 기념해 헤이즈, 싸이, 크러쉬의 케이팝(K-POP)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엑스와이지는 이번 행사에서 바리스타 로봇이 탑재된 커피트럭을 활용한 모바일 형태의 카페 '라운지엑스 팝업'을 오픈한다. '라운지엑스 팝업'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장소를 이동하며 다양한 공간에서 새
김유경 기자 2022.09.16 11:48:40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 스프링클라우드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로봇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및 로봇 관련 신규 통합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스프링클라우드가 운영 중인 멀티버스플래닛 여수에서 로봇카페 '라운지엑스 익스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F&B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을 결합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 실내외 배송 로봇 서비스, 이동형 자율주행 카페 플랫폼 구축 실증 등 이용객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개발 및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통합 서비스를 위한 로봇 연구 개발을 통해 단순성 업무의 불필요한 노동을 줄여 개인 및 기업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고객발굴과 로봇 연구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경 기자 2022.09.08 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