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플루언서 행사 '2025 서울콘(SEOULCon)'이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회차를 맞이한 서울콘은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한 글로벌 K컬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CJ ENM과 공동 주최한 '2025 서울콘'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9만4460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53. 4%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3박4일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콘은 패션, 뷰티, 음악, 게임 등 서울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온·오프라인으로 융합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 설문에서는 응답자 2117명 중 1994명(94. 2%)이 서울콘 개최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2004명(94. 6%)이 '2026 서울콘'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번 3회차 서울콘에는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참여와 온라인 확산이 돋보였다. 전 세계 56개국에서 총 3567팀(국내 1772팀, 국외 1795팀)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한자리에 모였다.
최우영 기자 2026.03.09 1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743㎡(약 22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Seoul Pavilion)을 운영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중심으로 4개 자치구(강남구청·관악구청·구로구청·금천구청)와 5개 창업지원기관(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및 서울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이 참여해 전년도보다 확대된 산학관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SBA에 따르면 서울통합관에 참가한 서울 스타트업들은 CES 기간 동안 혁신상 17개(최고혁신상 1개 포함), 글로벌 기업·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 1759건, 기술협력 협약(MOU) 30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태범 기자 2026.01.28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선 글로벌 기업들뿐 아니라 나라별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지난 6~9일(현지시간) CES의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파크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이스라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국이 저마다 국가관을 설치해 자국 스타트업을 세계에 선보였다. 한국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 통합관', 산업통상자원부 '통합한국관',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통합관' 등 복수의 한국관을 구성했고 여기에 470개 스타트업이 동참했다. 이는 2024년 443개, 지난해 445개에 이어 3년 연속 늘어나 역대 최대규모다. 이밖에도 주요 대학, 기술 관련 공공기관들이 K-스타트업의 CES 참가 컨설팅은 물론 현지 비즈니스 매칭까지 지원했다. ━한국관 '코리아프리미엄' 노려…서울통합관 눈길━올해 여러 개의 한국관은 부스 디자인과 로고를 예년보다 비슷하게 맞추면서 통일감을 줬다.
라스베이거스(미국)=남미래 기자 2026.01.1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 참여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전시 마지막날에도 방문객에게 기술을 소개하느라 분주했다. 이들은 잠재적 바이어는 물론, 투자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전시관 다른 구역을 돌아보면서 글로벌 트렌드도 익혔다. 서울소재 스타트업 70여곳 가까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시킨 CES 2026 서울통합관이 6~9일(현지시간) 운영을 마쳤다.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을 비롯, 4개 자치구(강남·관악·구로·금천), 서울AI허브·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등 5개 창업지원기관과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19개 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SBA는 7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70개 기업을 일대일 지원토록 했다. 이들은 통역이나 현지 관계자와 밋업 등을 도왔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1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교육용 AI(인공지능) 기업 퍼스트해빗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GIF)에서 IR 대상을 받았다. 올해 CES 혁신상을 받고 CES 2026에 참가한 퍼스트해빗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해외 6개국과 함께 연 포럼 IR 피칭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상에겐 상금 3000달러(약 430만원)가 주어진다. 퍼스트해빗은 교육용 AI 모델과 학습 플랫폼 '초크AI'로 AI·에듀테크 부문에 걸쳐 혁신상 2개를 동시에 받았다. 이번에 SBA와 서울 강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CES 서울통합관에 참가했다. SBA를 비롯해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스위스 스위스테크, 이밖에 프랑스 이스라엘 캐나다 대만 등 7개국 창업지원기관이 함께한 포럼에는 각국 스타트업 7개가 피칭 경쟁을 펼쳤다. 대만 전자장비기업 화텍인터내셔널이 스케일업상(상금 2000달러), 캐나다 3D 기술기업 큐빅스페이스가 임팩트상(1000달러)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08 16:22: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반도체 열관리 기술 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CES 2026'를 발판으로 글로벌 냉각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엠에이치에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액체 냉각 기술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엠에이치에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 주도로 조성된 서울통합관을 통해 CES 2026에 참가했다. SBA는 서울 소재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70여곳의 스타트업이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유레카파트 내 조성했다. 엠에이치에스는 이곳에서 AI 반도체, 서버, 데이터센터 등 고발열 환경에 특화된 핵심 기술 'MACS(Micro Aqua Cooling System)'를 선보인다. MACS는 마이크로 채널 구조를 적용한 액체 냉각 방식이다.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PCIe 기반 모듈형 구조로 설계돼 별도의 대규모 설비 변경 없이 기존 서버 시스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1.0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은 빅테크(대형기술기업)만의 독무대가 아니다. 숫자로는 대기업보다 많은 중소·스타트업이 참가해 해외 시장을 두드리는 '기회의 문'이다. 업력이 짧은 초기기업이 해외전시회 준비까지 잘 하기는 역부족이다. 서울 구로구가 구청장까지 나서서 관내 스타트업 지원에 팔을 걷어부친 이유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6일 CES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스타트업들의 용기를 북돋고 세계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정부 본연의 역할"이라며 "한 번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들을 제공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서울통합관에 '구로 G밸리관'을 세웠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08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이 CES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하는 'CES 혁신상'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CES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해마다 신청작을 대상으로 기술과 서비스의 혁신성·디자인 등을 평가하는 CES 혁신상은 글로벌 진출에 유리한 고지로 풀이된다. 혁신상 수상 기업을 포함,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 853개사가 6~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세계 무대에 도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 등은 이들에게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다. CES가 공식 개막한 6일(현지시간) 중기부 등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CES 혁신상은 35개 분야 347개가 발표됐다. 이 가운데 59. 3%인 206개를 한국 기업이 가져갔다. 한국 중소기업이 받은 수상작은 206개의 73%인 150개로 그 중 벤처·스타트업이 받은 상은 144개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남미래 기자 2026.01.07 15:07: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 기자가 방문한 국내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 부스 앞은 보행보조장치 'WIM'을 체험하려는 참관자들로 북적였다. CES 개막에 앞서 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유망기업이 나서는 '언베일드(Unveiled)' 전시다. 위로보틱스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기존 모델 WIM을 개선한 신모델 'WIM S'를 선보였다. 힘을 적게 쓰고 걸을 수 있는 에어 모드는 노약자 보행에 특화됐다. 기자가 '에어' 모드를 쓰니 다리를 움직일 때 WIM S가 가볍게 허벅지를 들어올리면서 걷는 데 힘이 덜 들었다. 반대로 물속을 걷듯 힘이 더 들게 하는 '아쿠아' 모드에선 평소 보행보다 다리에 힘을 더 줘야 걸을 수 있었다. 이밖에 '하이킹' 모드는 더 강한 힘으로 다리를 떠받쳐 가파른 산도 오를 수 있게 돕는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05 14: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위로보틱스, 망고슬래브, 스튜디오랩…. 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또 한 번 한국(K) 스타트업·중소기업이 두각을 나타낼지 주목된다. CES는 해마다 1월 열려 그해 기술·산업 트렌드를 전망하는 계기가 된다. CES 2026은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세계 160여개국 4300여개 기업이 참가할 전망이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LG, 현대차, SK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중기·스타트업 등 853개사 참가할 것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가 집계했다. 한국기업은 지난해(1031개)보다 줄었지만 미국·중국에 이어 국가별 3위 참가규모는 유지했다. 이 가운데 470개사는 정부 및 창업지원기관 38개가 협업해 '유레카파크'에 조성한 복수의 '한국관'에 동참한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04 11: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