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삼천리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삼천리인베스트먼트가 딥테크 투자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심사역을 영입했다. 심사역 보강에 나서며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발굴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천리인베스트먼트는 이달 초 DSC인베스트먼트에서 상무로 활동했던 원수섭 상무를 영입했다. 원 상무는 컴퓨터과학 전공자로 삼성전자·KT·네이버 등을 거쳤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2018년 DSC인베스트먼트에 합류, 지난해까지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를 담당했다. 콩스튜디오, 클로버게임즈, 크라우드웍스 등 IT·소재·게임 분야 기업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2023년 3월 설립된 삼천리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1월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SV인베스트먼트 출신 이장원 대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김진현기자 2025.11.0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치열한 '쩐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은 제대로 투자를 받지 못해 경쟁에 뒤처지고 있다. 자율주행은 기술 개발부터 데이터 축적까지 모든 영역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투자 보릿고개에 갇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것이다. 29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최근 5년간 국내 딥테크 벤처투자 현황을 분석해보니 지난해 자율주행을 필두로 한 미래형 모빌리티 부문 투자액은 2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감소했다. 2020년 671억원이던 미래형 모빌리티 벤처투자 규모가 2022년 3431억원까지 늘었지만 2023년 2759억원으로 줄더니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쪼그라들었다. ━'투자가뭄' 자율주행, 인력도 줄인다━이는 AI(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로봇 등 다른 부문 투자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과
송지유기자,김진현기자 2025.10.29 11: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레이더 솔루션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카이스트 AVE연구실, 제타모빌리티와 함께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비트센싱은 고성능 4D 이미징 레이더 하드웨어 플랫폼을, 카이스트 AVE 연구실은 레이더 신호처리 및 센서융합 기반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제타모빌리티는 대규모 오토모티브 데이터셋과 임베디드 AI 기술을 제공하며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4D 이미징 레이더는 거리, 속도, 방향 등 3가지 정보에 높이(고도, Z축) 데이터까지 추가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레이더 특성상 비, 눈, 안개 등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감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가 마주하는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는 "비트센싱이 보유한 독자적인 레이
고석용기자 2025.07.3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이 네덜란드의 NXP반도체와 고성능 확장형 레이더 시스템 공동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트센싱은 레이더 기술·소프트웨어를, NXP는 첨단 레이더 관련 칩셋을 개발해 자동차, 스마트시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산업에 활용되는 레이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미 비트센싱은 NXP의 자동차용 레이더 칩셋을 기반으로 한 레이더 샘플을 주요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으로 출시할 솔루션도 샘플 형태로 제공된다. 4D 이미징 레이더,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및 자율주행 차량용 전방·코너 레이더, 스마트시티 교통 모니터링용 센서, 수면 모니터링용 웰니스 레이더 등이 포함된다.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는 "이번 협력이 자동차 산업에 혁신적인 레이더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고석용기자 2024.12.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레이더 솔루션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3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HL만도와 KDB산업은행, 기업은행, 우리금융캐피탈, 라이프자산운용, 삼천리인베스트먼트 등 신규투자자가 참여했다. HL만도는 비트센싱 설립 이후 4번 연속 투자를 진행했다. 비트센싱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630억원이다. 비트센싱은 2018년 자동차 레이더 전문가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뿐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하드웨어에서부터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모든 제품·서비스를 내부에서 개발하고 있다. 비트센싱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티어1 기업과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회사와 차세대 레이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고석용기자 2024.06.1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26~29일(현지시간) 진행되는 MWC 2024에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하는 동반진출관을 SK텔레콤·KT와 함께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서 주관하는 이동·정보통신 산업의 세계 최대규모 전시회로 올해 37회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MWC 2024 기간 통신분야 대기업인 SK텔레콤 및 KT와 협업했다. SK텔레콤은 현장의 스타트업 전용관 '4YFN'관에 동반진출관을 마련, 15개 스타트업의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KT는 KT 전시관 내에 중소기업 5개사의 파트너스관을 조성했다. SK
김성휘기자 2024.02.26 11:22: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이 2025년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NH투자증권을 대표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자율주행용 '4D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을 주력으로 차세대 교통 레이더 'TIMOS', 수면케어 솔루션 'AI 웰니스 레이더' 등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은 120억원이다. 이 중 자율주행용 솔루션은 현재 글로벌 자동차 티어1 자동차 부품 공급사와 협력해 양산 개발을 진행 중이다. 비트센싱은 일단 올해 프리 IPO 라운드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영입 및 연구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는 "만도, 현대오토에버 등 자동차 분야에서 상장을 이끈 경험과 비트센싱에 대한 높은 이해도, 출자 경쟁력 등을 보유한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며 "비트센싱의 RPaaS 솔루
고석용기자 2024.02.14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레이더 장치 및 레이더 장치에 이용되는 안테나 장치'에 관한 특허로 2023년 특허기술상 '홍대용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허청에서 주최하는 특허기술상은 혁신적인 신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 특허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비트센싱은 기술적 의미, 제품의 차별성·혁신성, 실제 사업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홍대용상을 수상했다. 비트센싱의 특허는 이미징 레이더 성능 최적화 및 양산 가능성을 높인 기술이다. 반도체 소자를 활용해 안테나 배열을 최적화하고 감지 데이터를 고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은 2021년 프로토타입으로 개발 완료했으며 CES 2022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현재 제품 고
고석용기자 2023.11.17 19:30:00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이 레이더 모듈 개발사 운더(Uhnd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4D 디지털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을 공동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4D 디지털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은 자동 비상 제동(AEB),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이탈 경고 (LDW) 등 안전 기능을 지원하며 폭우, 눈, 안개와 같은 악천후에서도 물체를 효과적으로 감지·추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레이더와 카메라의 최적화해 여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비트센싱 측은 "디지털 이미징 레이더는 기존 아날로그 레이더 시스템 대비 해상도와 물체 감지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며 "감지범위, 도플러, 수직, 수평 정보 등 4D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고급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맥스 리버맨 운더 칩스부문 부사장은 "비트센싱은 오토모티브 분야 고객이 요구하고 필요로하는 레이더 솔루션에 대한 모든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 전
고석용기자 2023.04.12 13:23:43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악천후 속에 자율주행차가 도로 위를 달린다. 자율주행차에는 낮과 밤, 눈, 폭우, 안개, 황사 등 주변 여건에 상관없이 정확하게 차선과 장애물을 볼 수 있는 센서가 필수다. 2018년 설립된 '비트센싱'은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최첨단 레이더 센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이다. 류준수 비트센싱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어떤 외부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레이더의 장점을 활용해 완전한 자율주행을 실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전파를 이용하는 레이더 센서는 영상촬영용 '카메라', 레이저 빛을 이용한 '라이다'와 함께 자율주행차 3대 핵심센서로 꼽힌다. 레이더는 외부환경 변화에 안정적이지만, 물체의 윤곽 이상은 인식하는 게 어려웠다. 반면 카메라와 라이다는 정확한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반면 날씨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성능 편차가 크고 가격이 비싸다. 비트센싱의 '에어 레이더'는 기존 센서들의 단점을
이민하기자 2023.06.27 22: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