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삼천리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삼천리인베스트먼트가 딥테크 투자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심사역을 영입했다. 심사역 보강에 나서며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발굴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천리인베스트먼트는 이달 초 DSC인베스트먼트에서 상무로 활동했던 원수섭 상무를 영입했다. 원 상무는 컴퓨터과학 전공자로 삼성전자·KT·네이버 등을 거쳤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2018년 DSC인베스트먼트에 합류, 지난해까지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를 담당했다. 콩스튜디오, 클로버게임즈, 크라우드웍스 등 IT·소재·게임 분야 기업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2023년 3월 설립된 삼천리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1월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SV인베스트먼트 출신 이장원 대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김진현기자 2025.11.0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게임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가 지난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3년 전만 해도 크래프톤 등 게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시장이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고 업황 둔화도 이어지면서 투자가 줄고 있는 모습이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액(벤처투자회사 기준)은 1092억원으로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체 국내 벤처투자액이 2014년 1조6393억원에서 2023년 5조3977억원으로 329.2% 상승하는 동안 유일하게 역성장한 분야다. 전체 벤처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7%에서 2.0%로 5분의 1토막이 났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유망 게임 스타트업의 등장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한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고석용기자 2024.06.05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