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게임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가 지난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3년 전만 해도 크래프톤 등 게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시장이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고 업황 둔화도 이어지면서 투자가 줄고 있는 모습이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액(벤처투자회사 기준)은 1092억원으로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체 국내 벤처투자액이 2014년 1조6393억원에서 2023년 5조3977억원으로 329.2% 상승하는 동안 유일하게 역성장한 분야다. 전체 벤처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7%에서 2.0%로 5분의 1토막이 났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유망 게임 스타트업의 등장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한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고석용기자 2024.06.0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는 벤처 혹한기 속에도 지난해 900억원이 넘는 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지난 2년간 누적 투자금액인 약 7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금액이다. 18일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50개 기업에 900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영상, 음악, 게임 등 K-콘텐츠 분야와 블록체인 기반 사업모델 혁신분야 투자에 집중했다. 분야별 투자비중은 △콘텐츠 38% △게임 24% △플랫폼 18% △블록체인 12% △커머스 6% 등이다. 특히, 음원(반),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총 12건의 프로젝트 투자를 단행했다. 일부는 성공적으로 조기에 회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요 투자기업은 '콘텐츠' 분야에 △런업컴퍼니(영상) △디오디(음악) △헬로에이티투(음원유통)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애니메이션), '게임' 분야에 △
남미래기자 2024.01.18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