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업계가 정부에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에 진출하고, 해외 인재들이 국내에 창업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를 글로벌화하기 위해서는 VC업계 역시 글로벌화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VC업계는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오 장관은 "VC들의 글로벌화 필요성에 대해 정말 공감하고 있다"며 "VC의 글로벌화 관련 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고 계속 수정·보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특히 VC업계는 글로벌 출자자(LP)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는 "글로벌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것은, 하루아침에 될 일이 아니고 정책 연속성이나 해외 네트워킹 등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특히
고석용기자 2024.09.30 16:56: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량관리 앱 '마이클' 운영사 마카롱팩토리가 뮤렉스파트너스로부터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이클은 엔진오일, 타이어 교체 등 필요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전국 제휴 정비소 어디서든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정비 플랫폼이다. 마이클에 입점한 파트너 정비소는 전국 2000여곳 이상이며 올해 차량관리 앱 최초 누적 거래건수 80만건을 돌파했다. 마카롱팩토리는 지난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전년대비 2배 성장했고,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마카롱팩토리 관계자는 "자동차 소유주에게 투명한 차량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입점 파트너에게 지속적으로 차량 관리 고객을 연결한 점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마카롱팩토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정비예약 상품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다수 정비소
김태현기자 2024.07.2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업계가 벤처·스타트업의 경영권을 인수해 기업가치를 높여 되파는 '바이아웃' 투자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직 내 프라이빗에쿼티(PE) 사업 부문을 신설하는가 하면, 바이아웃 전문인력 영입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투자 혹한기로 벤처·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크게 낮아지면서 바이아웃 투자에 우호적인 시장이 조성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VC 업계에 따르면 운용자산(AUM) 4000억원에 달하는 중견 VC 뮤렉스파트너스는 최근 PE 투자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올해 초 각자대표 부문 체제로 전환한 뮤렉스파트너스는 이범석 대표가 PE 부문을, 강동민 대표가 VC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투자 대상은 디지털혁신 의지가 있는 전통 SI(시스템통합) 기업이다. 전통 SI 기업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사업에 진출하려는 의지는
남미래기자 2024.03.1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알고케어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타셋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중소기업은행, L&S벤처캐피탈, JB인베스트먼트, 메이플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알고케어는 기업용 영양관리서비스 '알고케어 앳 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AI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물인터넷(IoT) 가전 '뉴트리션 엔진'으로 맞춤형 영양제를 배합한다. 사용자는 4mm 지름의 미세 제형으로 정밀하게 배합된 영양제를 날마다 신체적 특징, 몸 상태 등에 맞게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알고케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데이터를 반영한 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알고케어 앳 워크는 지난해 3월 출시 후 1년 만에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포스
최태범기자 2024.03.1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가 206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44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로 뮤렉스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해빗팩토리는 보험 비교·추천 앱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으로 고객별 맞춤 상품을 안내하는 앱이다. 자동화를 통해 분석 및 추천에 소요되는 시간을 1분으로 단축했다. 시그널플래너를 통한 해빗팩토리의 지난해 수수료 매출은 1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74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월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해빗팩토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미국
최태범기자 2023.11.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을 받은 항암 치료제의 종류는 200여가지가 넘는다. 이에 의료진들은 암 진단 즉시 환자의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최적의 치료제를 찾는다. 그러나 의료진들의 선택이 항상 맞지는 않는다. 치료제 효과에는 유전자 외에도 의료진도 알 수 없는 환자의 다양한 생물학적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018년 임성원 대표와 구자민 이사가 실리콘밸리에 창업한 스타트업 임프리메드는 AI(인공지능)을 통해 결과적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제를 찾아주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의료진이 환자에게서 암세포를 떼어낸 뒤 임프리메드에 보내면, 임프리메드는 암세포를 살아있게 유지하면서 약물들을 직접 테스트하고 결과를 AI로 분석해 치료 반응과 예후를 예측해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임프리메드에 따르면 실제 반려견 암치료에서 임프리메드의 추천 치료제
고석용기자 2023.11.2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정밀의료 기업인 임프리메드는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임프리메드의 누적 투자금은 45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이끌었으며 리버파트너스, SK텔레콤, KDB실리콘밸리, 이그나이트 이노베이션 펀드, 삼양화학그룹, 뮤렉스파트너스, 벽산, 메이요클리닉 등이 참여했다. 임프리메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스탠포드대에서 함께 학부 및 박사과정을 거친 공동창업자 임성원 대표와 구자민 최고기술책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AI 기술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항암제 효능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프리메드의 맞춤형 예측 프로파일링 서비스는 혈액암에 걸린 반려견을 대상으로 암세포의 다양한 생물학적 특성을 AI 모델을 통해 분석해 어떤 항암제가 가장 효과적일지
김태현기자 2023.11.22 09:51:1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신사업 확장을 위해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15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디티알파트너스 △SK D&D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SGC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에이엠 △D3쥬빌리파트너스 △BNK벤처투자·인터밸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참여했다. 앱 기반의 간병인 매칭 서비스로 출발한 케어닥은 홈케어 서비스, 방문요양 돌봄센터, 시니어 주거 등 시니어 생애와 동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달 기준 누적 거래액 1500억원을 넘기며 돌봄 비즈니스 모델로 성과를 내고 있다. 케어닥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돌봄 인력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니어 주거 사업의 입지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노인 인구 대비 어르신들이 머물 수 있는
최태범기자 2023.11.15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채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맥킨리라이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는 뮤렉스파트너스와 DS&파트너스가 주도하고 대교인베스트먼트와 원티드랩이 참여했다. 2018년 설립된 맥킨리라이스는 인도의 높은 청년 실업률과 국내 기업들의 고급 IT 인재 부족으로 인한 채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크로스보더(국경초월) HR(인재관리)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맥킨리라이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세컨드오피스'와 '커리어챗'은 현재 57개의 국내외 기업과 약 3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IT 인재가 이용 중이다. 특히 인도 내 500여 개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풀도 갖췄다. 최근에는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이 해외 인재를 손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채용 관리 플랫폼 '레드롭(Redrob)'을 신규
최태범기자 2023.11.02 21:30:003세대 데이터로밍 '유심사'를 서비스하는 가제트코리아가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뮤렉스파트너스가 주도한 가운데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하이트진로, 홈앤쇼핑,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어썸테크벤처스, 엔젤투자자가 참여했다. 총누적투자액은 28억원이다. 해외 데이터 로밍 서비스 유심사는 3세대 이심(eSIM·'Embedded Subscriber Identity Module) 기반의 로밍서비스다. 이심은 유심과 다르게 구매 후 별다른 심카드 교체 없이 실시간 개통, 데이터 충전이 가능해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가제트코리아에 따르면 유심사는 올해 2분기 만에 지난해 매출 대비 3배 성장했고, 특화 상품 비스포크(Bespoke) 플랜의 경우 전년 총 판매 대비 10배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다. 정확한 매출 규모는 비공개다. 이번 투자 유치는 이런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 주효했다는 게 가제트코리아의 설명이다. 가제트코리아는 지난 4월
류준영기자 2023.06.26 08: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