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을 통해 8570억원을 출자, 총 1조754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60개를 만들기로 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오는 7월까지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출자사업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분야는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다. AI(인공지능)·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분야로 총 8244억원 규모로 15개 펀드가 결성된다. 전문인력이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스타트업 분야에는 3744억원 규모(12개)가, 평균 100억원 이상 투자하는 스케일업 펀드는 4500억원 규모(3개)가 결성된다. 중기부는 "추후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에 '유니콘 펀드', '해외진출 펀드' 등 후기에 투자용 펀드를 추가 조성해 유망한 AI·딥테크 스타트업을 이른바 'K-빅테크'로 성장시키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4.29 12:27: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지방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R&D(연구개발)나 모태펀드 지원 외에도 지방의 전문 심사역 양성, 회수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가 올해 공격적으로 R&D와 모태펀드 투자를 지방에 할당해 생태계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기회를 이어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23일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케일업 팁스 간담회'에선 이같은 내용이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인 벤처캐피탈(VC) 및 지방 스타트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스케일업 팁스는 딥테크 분야의 성장 단계 기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운영사가 10억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3년간 최대 3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연간 300개사를 모집한다.
세종=고석용 기자 2026.04.23 17:27: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수정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은 2020년부터 한국모태펀드 스포츠계정을 맡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스포츠계정 모태펀드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일한 정책펀드다. 2015년부터 자펀드 결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24개, 총 2665억원 규모의 스포츠 분야 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020년 이후에는 기존 일반펀드 외에도 초기기업 투자용 출발펀드, 스포츠서비스 특화형 스포츠프로젝트펀드, 수출 중심의 스포츠전략펀드, 스포츠 AI(인공지능) 테크 펀드 등 신규 펀드를 잇달아 조성하며 스포츠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스포츠펀드는 일부 구주투자도 주목적으로 인정하게 제도를 개편했고, 이는 회수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AI시대에 스포츠 분야는 헬스케어와 콘텐츠 분야 등 타분야와 융복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7 10: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가 '2026년 지역성장펀드' 조성 지역에 전북특별자치도를 추가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은 이를 바탕으로 1000억원 규모의 지역특화 모펀드를 결성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추가 선정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 600억원 편성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른 모태펀드 출자규모는 600억원이다. 당초 전북은 경남, 제주, 충북 등과 함께 후순위 조성 지역으로 분류됐으나 추경 확정으로 별도의 추가 공모 절차 없이 최종 지정됐다. 전북은 지방행정 자금 170억원과 금융권 200억원, 대학 10억원, 선배기업 16억원 등을 합해 총 1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운용사 선정하고 조합 결성을 마무리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전북의 전략산업인 피지컬 AI(인공지능),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분야 등 딥테크 기업을 집중 발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현 기자 2026.04.15 15:41:1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강원·부산·충남·경북 등 4곳에 결성된 지역 모펀드 4개가 1차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총 48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2000억원 이상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자에는 AUM(운용자산규모) 5000억원이 넘는 준대형 VC(벤처캐피탈)들도 참여하면서 지역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강원, 부산, 충남, 경북 등 2025년 결성된 4개 지역 모펀드의 1차 자펀드 운용사 16곳 선정을 마쳤다. 지역 모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금융기관·기업 등이 중심이 돼 조성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다.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VC들이 만드는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한다. 4개 지역 모펀드들이 출자하기로 한 금액은 1956억원이다.
고석용 기자 2026.04.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9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모태펀드의 인내자본으로서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간 운용돼온 모태펀드 스케일업 펀드들의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차세대 유니콘 발굴·육성을 위해 모태펀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국벤처투자는 '차세대 유니콘 펀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신설된 '차세대 유니콘 펀드'는 민간 VC 등이 AI(인공지능)·딥테크 분야 기업에 200억원 이상을 선투자한 후 추천하면 모태펀드가 200억원의 매칭투자, 기술보증기금이 기업당 200억원의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어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가 스케일업 펀드를 통한 투자 사례와 성과를 발표했다. 우리벤처파트너스는 2022년부터 모태펀드가 출자한 스케일업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4.09 10:39:0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한국벤처투자가 조성하는 민·관 합동 모태펀드인 'LP성장펀드'에 출자한다. 한국벤처투자와 캠코는 31일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업 생애주기별 정책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코의 구체적인 출자 규모 등은 미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캠코의 출자를 통해 기업의 창업·성장·구조개선 등 기업의 생애주기별 지원 목적의 벤처펀드(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LP성장펀드는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모태펀드다. 한국벤처투자는 올해부터 정부 재정이 아닌 민간 자금을 중심으로 하고, 모태펀드는 매칭출자하는 'LP성장펀드'를 약 5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모태펀드는 이 펀드에 민간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되도록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관련기사☞[단독]벤처투자 새 물길 튼다. 5000억 민관합동 모태펀드 조성) 양측은 출자 외에도 △재도전 및 재기 지원 등 정책금융지원 필요 기업에 대한 상호 연계 △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 및 운용 노하우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3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창업 및 스타트업 열풍 조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8031억원을 편성한다. 하반기에도 대국민 창업오디션인 '모두의 창업'을 개최하기 위해 1550억원을 투입하고 모태펀드에 170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것이 골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추경예산안을 발표했다. 중기부 전체 추경예산안은 1조9374억원으로 이중 41. 5%인 8031억원을 벤처·스타트업 및 창업 분야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모두의 창업'에 1550억원을 투입한다. 위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에 활용하는 자금을 제외하면 이번 중기부 추경 예산안에서 가장 큰 규모다. 모두의 창업은 전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 5000여명을 모집해 오디션을 진행하고 100여명의 우수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당초 모두의 창업을 일회성 사업으로 기획해 예비창업패키지 등 기존 사업 예산을 활용해 준비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31 12:42: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예산 외에 연기금이나 기업, 금융기관 등 민간자금을 출자받아 5000억원 이상의 민관 합동 모태펀드를 조성한다.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모태펀드가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벤처투자 시장 내 민간 참여를 확대해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고 정책자금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민간자금 비중을 75% 이상으로 설정한 민관 합동 모태펀드인 '엘피(LP)성장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에서 3300억원 이상을 출자받고, 정부가 1700억원을 출자해 총 5000억원 이상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모태펀드와 동일하게 한국벤처투자(KVIC)가 운용을 맡는다. 모태펀드는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민간 벤처캐피탈(VC)들이 만든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다. LP성장펀드 역시 자펀드에 출자하는 구조이며,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이를 통해 약 8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3.24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투자업계가 지역 스타트업 발굴·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부터 모태펀드 출자사업 일반 계정에서 펀드 약정총액의 20%를 비수도권(서울·인천·경기 제외)에 의무 투자하는 규정이 도입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수도권 지역에서 꾸준히 벤처생태계를 일궈온 지역 특화 벤처캐피탈(VC)들이 빛을 발할 무대가 열렸다는 평가다. 17일 벤처투자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5대 광역시를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를 펼친 하우스는 인라이트벤처스로 나타났다.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구 활동 중인 인라이트벤처스의 현재 운용자산(AUM)은 약 5000억원 규모다. 지난해 지역 기업 24개사를 발굴해 총 319억원의 자금을 투자하며 기업 수 기준 1위, 투자금액 기준 신한벤처투자(369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경남 경산), 이피캠텍(전북 군산) 등 딥테크 및 소재·부품·장비 유망기업을 잇달아 발굴했으며 지난해 말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의 대형 부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는 등 지역 핵심 출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3.1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