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라이드플럭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552억원이 됐다. 기존 주주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진행된 이번 투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엠투자파트너스, 프렌드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엔베스터가 참여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풀스택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 무인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라이드플럭스는 2020년부터 다양한 자율주행 공개 서비스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 3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제주도 내 첨단과학기술단지 일대를 주행하는 '네모라이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태현기자 2024.10.3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라이드플럭스가 신입 자율주행 엔지니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지, 예측과 계획, 제어, 센서 컴퓨팅, 정밀지도 제작, 검증 등 6개 분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영입할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 관계자는 "엔지니어 중심의 기술기업으로 전체 엔지니어 중 석·박사 비율이 60%에 이른다. 특히 엔지니어 연평균 퇴사율이 1% 미만일 정도로 탄탄한 팀문화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출퇴근제와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제주 본사와 서울 당산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무에 따라 본인이 희망할 경우 제주도 근무도 가능하다. 2018년 설립된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모든 기술(Full-stack)을 개발한다.
최태범기자 2024.08.3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라이드플럭스가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을 왕복하는 제주 첫 노선버스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시청에서 서귀포제1청사까지는 왕복 116km에 달한다.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구간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라이드플럭스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타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하며 자율주행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탐라자율차 대중교통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운행된다. 안전요원이 탑승한 채로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제주시청과 서귀포제1청사 사이 17개 구간을 오가는 901 노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제주시청과 제주국제공항 사이 3개 구간을 왕복하는 902 노선이 운영된다. 특히 901 버스는 제주시청에서 서귀포제1청사까지 편도 58km 구
최태범기자 2024.07.24 0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자율주행 화물운송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라이드플럭스는 인지·측위, 예측, 계획, 제어 등 자율주행에 요구되는 소프트웨어의 모든 기술(Full-stack)을 개발하고 있다. 도심 일반도로, 고속화 도로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로보택시·로보셔틀 등 자율주행 공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지난달에는 국내 최초로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고 시속 50km/h까지 주행 가능한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도 획득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객에 이어 화물운송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지난 5월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에 자율주행 트럭을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해 현재 25톤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 중이다. 이 트럭은 군산항과 전주물류센터 사이 61
최태범기자 2024.07.16 0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은 생명을 지키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시대의 이동 서비스는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일 것이며, 사람들은 이동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운전을 직접 하지 않는 데서 오는 시간적 여유를 더욱 가치 있는 일에 쓸 수 있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의 박중희 대표는 "완전 자율주행에 있어 '뇌' 역할을 하는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안전하고 자유로운 내일의 이동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람이 운전할 때는 전방을 주시하고 신호를 보며, 언제 차량을 세우고 출발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예측해야 한다. 손과 발을 활용해 핸들과 페달을 사용한다. 자율주행도 마찬가지로 이를 위해선 인지·측위, 예측, 계획, 제어와 관련한 핵심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이 과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모든 기술(Full-stack
최태범기자 2024.06.16 12:00:00특허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에서 우수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 IP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에 있어서 IP의 중요성을 알리고 IP를 기반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5개 지식재산센터를 통해 IP 지원을 받은 창업기업 중 47개사를 추천받아 서류심사를 통해 10개사를 선정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두 달 간의 IR 컨설팅 및 교육을 추진해 선정된 우수기업 5개사가 최종 기업설명회(IR) 피칭을 진행했다. 이번 데모데이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나와(일회용컵 세척·압축 스마트 쓰레기통) △덴티플(부작용 없는 차세대 임플란트) △라이드플럭스(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 △올담(사람과 환경을 생각한 위생용품) △프레쉬아워(반려동물 위한 식단 구독 서비스) 등이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김태현기자 2023.12.0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개발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로 카셰어링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레벨4 자율주행은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인공지능(AI)이 차량을 제어하는 기술을 말한다. 레벨4 자율주행 카셰어링 시연은 지난 3일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진행됐다. 자율주행차는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비보호 삼거리 교차로, 제주대학교 정문 회전 교차로 등 교통 혼잡 구간과 경사가 심한 오르막·내리막길을 주행했다. 특히 시연 구간에는 비신호 횡단보도가 많아 수시로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이 많았지만 자율주행 AI는 보행자를 모두 인지하고 안전하게 대응했다. 이번 시연은 자율주행 공유차를 원하는 장소에서 승차하고, 카셰어링존이 아니라 목적지에 바로 하차·반납하는 '프리플로팅' 서비스로 구현됐다. 전동킥보드처럼 공유 모빌리티를 어디서든 타고
고석용기자 2023.11.0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송역에서 정부세종청사, 세종시외버스터미널, 대전 반석역을 오가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버스 중 A2, A3번에는 비밀이 있다.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타는 일반적인 대중교통과 다를 게 없지만 운전은 사람이 아닌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인공지능(AI)이 한다. 테스트나 체험용이 아닌 대중교통으로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버스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오송역에서 세종버스터미널까지 1차 개통에서 2665명의 승객을 태워나른 해당 버스는 6일부터 오송역에서 반석역까지로 노선을 연장해 운행을 재개했다. #자율주행 BRT 버스를 타고 정부청사에서 내리면 넓은 청사부지를 순환하는 셔틀 승합차가 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운영하는 '상상자율차'다. 카카오톡을 통해 노선 내 희망 승·하차 정류소를 선택하면 순환하던 승합차가 와서 정차한다. 올해
세종=고석용기자 2023.10.11 10:16:37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분야 학회 'CVPR 2023'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인지 기술 향상을 주제로 자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CVPR은 매년 애플, 구글 등 IT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의 논문을 선정해 AI분야 신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자율주행 업계에서도 웨이모, 테슬라, 모셔널, 죽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CVPR에서 돌발상황 탐지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율주행 학습방법을 제시했다. 영문 주제는 'Balanced Energy Regularization Loss for Out-of-distribution Detection'다. 라이드플럭스 측은 이 학습 방법이 기존 벤치마크 데이터의 알고리즘 성능 평가에서 세계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인공지능은 미리 학습하지 않은 객체를 장애물로 인식하지 않거나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며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비
고석용기자 2023.06.27 10:57:24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자율주행 서비스 '탐라자율차'를 대형화하고 물류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드플럭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제주 해안도로와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3인승 아이오닉EV 차량으로 무상 자율주행 서비스 '탐라자율차'를 운영해왔다. 라이드플럭스는 차량을 12인승 승합차 쏠라티로 바꾸고 물류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물류 서비스는 공항의 수하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제주공항 내 '짐캐리' 매장에 수하물을 맡기면 자율주행차가 제주공항과 중문관광단지 내 주요 호텔과 골프장을 오가며 짐을 배송하는 방식이다. 편도 기준 하루 총 4회 운행하며 서비스 예약은 협력업체인 짐캐리에서 가능하다. 라이드플럭스 측은 "자율주행 물류 시장은 여객 운송만큼 큰 규모이지만 더 빠르게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탐라자율차 짐배송을 시작으로 도심 무인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라이드플럭스는 여객 서비
고석용기자 2023.05.24 10: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