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인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선진과 2024 드론쇼코리아 파블로항공 부스 현장에서 전략적 기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파블로항공의 자율군집비행 솔루션 및 기체 포트폴리오를 선진 계열사인 선진특장이 보유하고 있는 특장차 기술과 선진파워테크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군집비행의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는 "선진과의 협력으로 현재 파블로항공의 드론 기술력과 융합해 고효율의 대규모 군집 비행 운용 시스템을 개발 확장하여 파블로항공의 자율군집제어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우 선진 부회장은 "대규모 드론 생산 수요를 대비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양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군집 드론 운영 시스템을 개발하여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
김태현기자 2024.03.1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인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고정형 라이다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과 전략적 기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스오에스랩의 핵심 기술인 고정형 라이다와 파블로항공의 UAM 통합관제 기술을 결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버티포트(Vertiport, 수직 이착륙비행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측정 데이터, 데이터 기반 사물 인지 결과, 제품과 서비스 위한 기술 대응 등에서 협력한다. 파블로항공은 모빌리티 통합 관제 플랫폼 및 버티포트와 지상 MaaS 통합운용시스템 개발 대응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는 "에스오에스와의 협력으로 현재 파블로항공의 드론 기술력과 융합해 모빌리티 통합관제 플랫폼 개발을 고도화하고 항공모빌리티 산업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류준영기자 2024.03.0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수많은 K-스타트업들이 선전한 가운데, 뛰어난 기술력으로 글로벌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크게 흥행한 스타트업이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1호 연구소기업으로 장거리 수직이착륙 틸트로터 드론을 개발한 '나르마'다. 나르마는 2022년 11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간판코너 '스타트UP스토리'에 소개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 나르마는 항우연이 14년간 1400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들여 완성한 틸트로터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에 나섰다. 권기정 나르마 대표는 1994년부터 항우연에서 공기역학을 연구해온 과학자 출신이다. 권기정 대표는 "과거에는 상용화와 거리가 먼 공공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분위기가 강했다"며 "개발된 기술을 상용
최태범기자 2024.01.21 10:00:00#박재홍씨(37)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제주도를 찾았다. 제주국제공항에 내린 그는 렌터카 센터 대신 공항 내 UAM(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을 찾았다. 가족과 함께 올라탄 UAM은 순식간에 하늘로 떠올랐다. 제주 푸른 바다와 한라산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왔다. 감탄할 새도 없이 UAM은 목적지인 성산포항에 금새 도착했다. 차로 왔으면 80분 걸릴 곳을 15분만에 도착했다. 영화 속 얘기 같은 일이 제주에서 일어난다. 제주도청은 2025년까지 '제주형 UAM'(J-UAM) 상용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UAM 산업 전후방에 필요한 eVTOL(추진체), 배터리,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공항 복합도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K-UAM 컨소시엄 MOU…"2025년 관광형 UAM 띄운다"━제주도청이 UAM에 관심을 갖게 된 건 2019년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규제샌드박스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되면서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드론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J
제주=김태현기자 2023.05.18 15:08:46드론(무인기)으로 배송하면 차량을 이용할 때보다 거리와 시간을 얼마나 단축할 수 있을까? 파블로항공이 지난 19일 행정안전부, 경기도·가평군·강원도·영월군 등의 지역자치단체, 드론 기업들과 함께 '주소기반 드론 배송서비스' 중간 검증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소기반 드론 배송서비스는 일반적인 도로명 주소가 아닌, 드론이 착륙하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를 위해선 배송점이 필요하다. 여러 기업이 공통으로 사용 가능한 드론 배송지점으로 빠르고 안전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다. 파블로항공은 주소기반 드론 배송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가평군 소재 편의점 인근 펜션 20여 곳에 드론 배달점을 설치하고, 지난 7월 13일부터 앱 '올리버리'를 통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주소기반 드론 배송서비스 시행을 위해 물류 취약지역에 드론 배달점 272군데를 설치, 기업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시범 운영을 해오고 있다. 파블로항공도 실증 사업
류준영기자 2022.10.20 11:11:252019년 9월, 1급 국가보안시설인 전남 영광 한빛원전 상공에 허가 받지 않은 드론(무인기)이 수차례 출몰해 보안당국이 긴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주요 석유시설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 원전과 같은 에너지 생산시설은 공항과 항만, 청와대 청사와 같이 전쟁·테러 발발 시 타격 목표 1순위에 해당한다. 이들 사건을 계기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5월 불법드론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첨단 지능형 안티드론 통합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드론을 조기에 발견해 무력화하고 사고조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원자력연구원을 중심으로 4개 공공기관, 17개 안티드론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고 475억원의 예산이 배정됐지만 실제 현장에 투입될지 여부는 미지수였다. 재난안전통신망은 현행법상(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재난 관리 목적으로만 사용이 제한돼 있어 안티드론 통합시스템 실증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류준영기자 2022.09.19 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