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의 총 공모 주식수는 133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는 3만6400 ~ 4만56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484억~ 606억원(공모가 밴드 하단 및 상단 기준)을 조달한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3 ~ 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노스페이스는 201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로켓 독자 기술 기반의 우주발사체 스타트업이다. 대표 발사체인 '한빛(HANBIT)'을 활용해 전세계 고객의 위성을 우주로 수송하는 발사 서비스를 사업화 한다. 이노스페이스의 핵심 경쟁력은 23년 3월 국내 민간기
박기영기자 2024.05.0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상반기 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7년 9월 설립한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독자 기술 기반의 우주발사체 '한빛(HANBIT)'으로 전세계 고객의 위성을 우주궤도로 수송하는 발사 서비스를 사업화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노스페이스는 '경제성'과 '안전성'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체연료 로켓과 액체연료 로켓의 특장점을 융합했다. 고체연료와 액체 산화제를 사용한다. 안전성을 갖춘 고성능 파라핀 기반의 고체연료는 기존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과도 차별화된 이노스페이스만의 주력 기술이다. 폭발 위험성이 없어 위험 대비를 위한 안전설비 구축 및 관리
남미래기자 2024.04.28 11:33: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우주산업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놀랍다.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해외로부터 거액의 발사 계약 수주에 성공했다. 다른 우주 스타트업들도 가시적 성과를 예고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실력이 검증된 우주 스타트업들이 올해 IPO(기업공개) 대어 후보로 떠오를 전망이다. 24일 이노스페이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0월5일(1188만달러), 12월 21일(63만달러)에 각각 해외 소재 법인과 '발사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합친 지난해 말 누적 수주 총액은 1251만달러, 한화 약 168억원이다. 계약 대상 업체는 보안상 공개하지 않았으며, 목표 발사 시기는 2025~2027년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3월 우주발사체 '한빛-TLV' 발사에 성공했다. 민간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중 국내 첫 사례다. 이후 국내외 위성사업자들과
박건희기자,변휘기자 2024.03.25 08:05:13'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민간 우주로켓 발사업체 '이노스페이스'가 지난해 말 기준 1250만 달러(약 167억 원) 상당의 발사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이노스페이스가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0월 5일과 12월 21일에 각각 해외 소재 법인과 '발사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각각 1188만달러와 63만달러로, 작년 말 누적 수주 총액은 1250만 달러, 한화 약 167억 원에 달한다. 계약 체결한 업체는 영업 보안 사항으로 밝히지 않았다. 공급 기한, 다시 말해 발사 시기는 2025~2027년이다.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최초로 민간 시험발사체 발사에 성공한 기업이다. 지난해 3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시험발사체 '한빛-TLV'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추력 15톤급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의 비행 성능을 검증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상
박건희기자 2024.03.22 14:40: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5일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우주발사체(로켓)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 공장. 우리나라 역사상 첫 수직이착륙에 성공한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가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높이 3.6m, 무게 400㎏로 로켓 부피는 축소했지만, 국내에서 실제 로켓 엔진을 적용한 시연체의 수직이착륙 성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훈 이노스페이스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에는 모든 로켓 기술이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로켓을 재사용하기 위해 '추력(推力) 조절'이 잘 되는지 검증한 결과 모든 센서·밸브 등 전자장비 데이터 수집이 명령대로 이뤄졌다"고 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달 18일 충남 금산연소시험장에서 재사용 시연체로 수직이착륙 비공식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시연체는 6.3m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원위치로 되돌아오는 데 성공했다. 이
청주=김인한기자 2023.12.1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흰색 동체의 로켓이 하늘로 솟았다. 상단부에 태극기가 선명한 이 로켓의 이름은 한빛-TLV. 국내 민간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엔진을 달고 성능을 검증했다. 결과는 준궤도(Sub-orbital) 발사 성공. 발사체 개발은 흔히 엔진개발→준궤도 발사→궤도진입→상업발사 등 4단계로 나눈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로써 준궤도 단계를 마치고 본궤도 진입 단계에 돌입했다. 2017년 창업 후 6년만에 이룬 성과다. 김 대표는 최근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와 만나 "이 정도면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 발사체 개발회사중 6번째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또 "로켓 소형화뿐 아니라 재사용 기술을 통해 세계 상업용 발사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 생각도 안했다"…로켓과학자 김수종은 누구━한국항공대에서 항공우
김성휘기자 2023.08.2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호주 민영 우주 발사장 운영사인 에쿼토리얼 론치 호주(Equatorial Launch Australia, ELA)와 '아넘 우주 센터(Arnhem Space Centre, ASC)' 발사장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본격적인 상업 발사 서비스에 앞서 대륙별로 발사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로 약 5년간 유효하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계약과 동시에 ELA로부터 호주 발사 허가(ALP) 획득을 위한 지원도 받는다. 호주 북부 노던 테리토리주에 위치한 ASC는 적도에서 남위 12도에 위치해 궤도발사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적도궤도에 근접해 로켓 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연료 소비가 적다. 같은 발사체에 더 많은 위성을 실을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동
최태범기자 2023.08.17 14:30:00국내 민간 우주산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시험 단계지만 우주로켓(발사체) 발사에 성공한 스타트업이 등장했고, 위성 개발 스타트업들도 성공적인 궤도 안착을 눈앞에 뒀다. 업계는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이 올해부터 성과를 가시화해 2030년이면 6420억 달러(약 852조원)까지 성장할 우주산업에 한 축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누리호에 앞서 올해 국내의 우주발사 포문을 연 기업은 이노스페이스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3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독자 개발한 '한빛-TLV'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독자 개발한 15톤(t)급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된 발사체다. 브라질의 보안 요청으로 도달 고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고도 50~100km 준궤도급 비행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노스페이스는 한빛-TLV의 성공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고도 500km에 50kg의 탑재체를 실어올릴 수 있는 '한빛-나노'를 시험 발사할 예정이다. 이미 성공한 15t급 하이브리드
고석용기자,김인한기자 2023.05.20 11:40:41국내 스타트업이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을 뜻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활짝 열었다. 최근 한국에 진출한 미국의 스페이스X와 함께 국내에서도 '별들의 전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21일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현지시간 19일 오후 2시52분(한국시간 20일 오전 2시52분) 발사된 '한빛-TLV'가 성공적으로 비행을 마쳤다. 이번 발사는 이노스페이스가 향후 위성발사 서비스 사업으로 추진할 2단형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탑재 용량 50kg)'에 적용할 추력 15톤급 하이브리드 로켓엔진의 비행 성능 검증을 위해 진행됐다. 한빛-TLV는 높이 16.3m, 직경 1.0m, 중량 8.4톤이며 1단 로켓으로 15톤급 하이브리드 엔진 1개를 장착했다. 하이브리드 로켓은 고체연료와 액체 산화제를 사용하는 혼합형 발사체 기술을 사용한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한빛-TLV는 106초간 연소한 뒤 4분33초 동안 비행 후 브라질
최태범기자 2023.03.22 07:00:00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현지시간 19일 오후 2시52분(한국시간 20일 오전 2시52분) 발사된 '한빛-TLV'가 성공적으로 비행을 마쳤다. 한빛-TLV는 높이 16.3m, 직경 1.0m, 중량 8.4톤이며 1단 로켓으로 15톤급 하이브리드 엔진 1개를 장착했다. 지난해 12월 최초 발사를 시도했으나 기상 악화, 펌프 냉각계 밸브 이상, 안전관리시스템 오류 등으로 일정이 계속 미뤄졌다가 4번째 시도 만에 성공했다. 한빛-TLV는 106초간 연소한 뒤 4분33초 동안 비행 후 브라질 해상의 안전 설정 구역에 낙하했다. 기후 등 여러 변수로 인해 당초 목표로 한 엔진 연소시간인 118초 대비 12초 줄었으나 추력 안전성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사는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향후 위성발사 서비스 사업으로 추진할 2단형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탑재 용량 50kg)'에 적용할 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노스페이스가 개발한 추력 15톤급 하이브리드
최태범기자 2023.03.21 14:5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