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트레져은(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엔터∙라이프스타일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3년 설립된 2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8월 기준 근로자 수는 1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3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술 투자 플랫폼 '예투'(YeaTu)를 운영하는 에버트레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2023년 4월 설립된 에버트레져는 예술가들이 금융 접근성 부족으로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예술 콘텐츠(미술·영화·공연 등)를 새로운 대체투자 자산으로 정의하고 대중과 글로벌 투자자가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2025.07.1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 투자 플랫폼 '예투'(YeaTu)를 운영하는 에버트레져가 갤러리 및 미술품 유통기업인 아트버디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콘텐츠 투자 대중화에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기술 교류, 프로젝트 공동 수행, 투자 상품 개발,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아트버디가 보유한 블루칩 작가의 작품을 예투 플랫폼에 올려 투자 상품으로 제공한다. 다음달 일본 소에이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양측의 대표 작품을 선보이며, 예투를 통해 투자자와 예술가 간 연결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영린 에버트레져 대표는 "예투는 누구나 예술에 투자할 수 있는 대중적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과 예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도약
2025.01.12 13: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술 투자 및 네트워킹 플랫폼 '예투'(YeaTu)를 운영하는 에버트레져가 와이앤아처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에버트레져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아티스트와 전세계 투자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수익창출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에버트레져는 완성된 작품의 실물 거래나 대여·전시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미래 수익까지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아티스트, 아트 콘텐츠, 아트 프로젝트로 발생하는 수익은 배당금 형식으로 투자자와 공유된다. 실물 작품 외에도 디지털 아트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을 즐기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글로벌 예술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와 아티스트를 연결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 에버트레져는 생계의 어려
2024.09.12 2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진 예술작가들의 성장을 돕는 에버트레져가 예술 투자 플랫폼 '예투(YeaTu)'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에버트레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위조 방지와 정품 인증을 보장하며 예술 작품의 소유권과 거래 이력을 관리하고 있다. 예투는 전세계 예술가와 투자자를 연결해 예술가는 물론 예술 프로젝트, 예술 콘텐츠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중세 유럽의 귀족들이 예술을 후원하던 방식과 유사하다. 아울러 글로벌 예술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와 아티스트를 연결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 에버트레져는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 작가들에게 차세대 '빈센트 반 고흐'가 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전 세계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시켜 현대판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간다는 목표다. 조영린 에버트레져 대표는 "예투 플랫
2024.07.08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