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글로벌 우주테크 시장에 몰린 투자금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엔 단순히 쏘아 올리는 발사체 부문에 투자가 집중됐다면 위성·통신·데이터·안보·제조 등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우주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하는 추세다. 31일 머니투데이가 글로벌 기업분석 플랫폼 크런치베이스의 연도별 우주테크 스타트업 펀딩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지난해 총 투자액은 141억7000만달러(한화 약 20조4000억원)로 전년 63억9000만달러(약 9조2000억원) 대비 121. 7% 증가했다. ━'발사체' 넘어 '인프라'로…우주 투자 'V자' 반등━이는 전 고점인 2021년 우주테크 부문 투자금 116억2000만달러(약 16조7000억원)보다도 21. 9% 많은 수준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이례적인 유동성 장세가 펼쳐졌던 2021년 정점을 찍었던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2022~2024년 3년 연속 감소했다.
송지유기자 2026.01.31 0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거 IT(정보통신) 상품의 로컬라이즈'(Localize·현지화)라면 수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UI(사용자환경), 디자인, 색상을 바꾸는 정도였다. 지금은 적어도 1년 간 현지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AI(인공지능)에 학습시키는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일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팀을 이뤄 함께 작업하는 일) 기간이 요구된다." 김종갑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대표이사는 "디지털 기술 고도화로 해외 수출·진출 패러다임도 크게 바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2013년 설립된 GDIN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임무를 맡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지원 기업이 3112곳에 달하며, 회원사 중 B2B(기업 간 거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 센드버드, 에듀테크(교육기술) 기업 뤼이드가 글로벌
류준영기자 2024.04.1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를 통해 개인정보 분류 정확도를 98%까지 높였다. 고객사도 2년 전보다 600곳 이상 늘었다." 개인정보보호 규제 준수 자동화 솔루션 '캐치시큐'를 운영하는 오내피플 조아영 대표는 "솔루션 고도화 및 고객사 확보에 역점을 두고 쉴 새 없이 달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4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한 뒤 2년여 만에 조 대표를 다시 만났다. 2018년 설립된 오내피플은 '캐치시큐'라는 틈새 서비스로 보안업계 주목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 전담인력을 별도로 두기 어려운 기업에게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자동화해 제공하고 AI를 통해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라인 설문조사 및 이벤트, 참가자 모집, 상담 신청 등을 할 때 관련 규제 내용을 100% 반영
류준영기자 2024.03.14 07:00:00# 버전1, 버전2, 최종, 최최종, 진짜 최종...동영상 콘텐츠 제작자라면 어떤 상황인지 대략 짐작이 갈 것이다. 수차례 수정 과정을 거친 중간결과물에 편의상 붙여둔 파일명들이 컴퓨터 바탕화면을 가득 채워간다. 이러다 보면 어떤 파일이 최종결과물인지 작업자 본인 조차도 헷갈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라이튼코퍼레이션(이하 브라이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전트리'라는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버전 별로 수정을 요청한 메모들과 협의 과정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렸는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토대로 처음 시작한 버전1부터 100까지 동영상 작업 진행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SW)인 '윕샷'(Wipshot)을 만들었다. # 기업 상품광고 촬영 시, 기업마케팅 책임자가 광고물의 수정사항을 표시하기 위해선 일일이 화면을 캡처하고 재생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어느 부분을 어떻게 수정할지를 메모장에 적은 다음 캡처한 이미지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보낸다.
류준영기자 2022.09.15 16:3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