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글로벌 우주테크 시장에 몰린 투자금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엔 단순히 쏘아 올리는 발사체 부문에 투자가 집중됐다면 위성·통신·데이터·안보·제조 등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우주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하는 추세다. 31일 머니투데이가 글로벌 기업분석 플랫폼 크런치베이스의 연도별 우주테크 스타트업 펀딩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지난해 총 투자액은 141억7000만달러(한화 약 20조4000억원)로 전년 63억9000만달러(약 9조2000억원) 대비 121. 7% 증가했다. ━'발사체' 넘어 '인프라'로…우주 투자 'V자' 반등━이는 전 고점인 2021년 우주테크 부문 투자금 116억2000만달러(약 16조7000억원)보다도 21. 9% 많은 수준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이례적인 유동성 장세가 펼쳐졌던 2021년 정점을 찍었던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2022~2024년 3년 연속 감소했다.
송지유기자 2026.01.31 0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9일(현지시간), 10일 양일간 현지 대형 벤처캐피탈(VC)들과 K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협력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9일 스탠드대 산하 SRI(Stanford Research Institute)를 방문해 벤처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RI는 자체 벤처투자 부문인 SRI벤처스를 통해 벤처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SRI는 K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R&D) 협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중기수와 SRI는 K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협력 등을 위해 소통채널을 구성하기로 했다. 10일에는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VC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를 비롯해 제너럴 카탈리스트, 알티미터, 스텝스톤 등이 참여했다. 또 AI(인공지능) 석학 앤드류 응 스탠포드대 교수가 참여해 AI분야 투자
김태현기자 2025.01.1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