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원리퍼블릭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경영∙인사관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2년 설립된 2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7월 기준 근로자 수는 5명입니다.2025년 현재 "기업의 구독 활동과 결제내역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내 구독 관리 인텔리전스 구축"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로원리퍼블릭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경영∙인사관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2년 설립된 2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7월 기준 근로자 수는 5명입니다.2025년 현재 "기업의 구독 활동과 결제내역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내 구독 관리 인텔리전스 구축" 등의 연구 과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이용하는 업무 프로그램 구독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 '스코디' 운영사 제로원리퍼블릭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제로원리퍼블릭의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제로원리퍼블릭의 스코디는 복잡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독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통합 관리하며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2024.11.1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독료라고 하면 넷플릭스,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떠올린다. 기업들도 매달 구독료를 낸다. OTT가 아니라 슬랙이나 어도비, 노션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대표적이다. 이 같은 SaaS는 편리하지만 구독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개인과 마찬가지로 기업도 여러 SaaS를 동시에 구독한다. 메신저는 슬랙, 콘텐츠 제작할 때는 어도비를 쓰는 식이다. 한 기업이 유료 SaaS를 평균 30~40개 구독한다는 분석도 있다. 이에 해외에서는 SaaS를 통합 관리, 분석하는 SMP(SaaS Management Platform)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베리파이드 마켓 리서치(Verified Market Research)는 2020년 SMP 시장 규모가 약 1140억달러(약 156조원)로, 연평균성장률(CAGR) 27.5%를
2024.05.0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독관리 서비스 스코디를 개발한 제로원리퍼블릭이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로원리퍼블릭은 오늘식탁 초기 개발자를 거쳐 고미코퍼레이션의 공동 창업·최고기술책임자(CTO) 경험이 있는 김용현 대표와 스타트업에서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유치했던 김규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공동 창업했다. 제로원리퍼블릭이 개발한 스코디는 SMP(SaaS Management Platform)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SaaS를 한 곳에 모아 관리·분석하는 SaaS 구독 관리 서비스다. 간단한 계정 연동만으로 SaaS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기업 및 팀에서 구독 중인 SaaS와 서비스별 지출 비용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월별 지출 그래프를 시각화해 SaaS별 비용 증감 추이와 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해
2024.04.30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