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바는 다수의 AI Researcher를 보유한 개발 중심 IT 기업으로, AI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STT(음성인식), OCR(광학문자인식), NLP(자연어처리) 등 원천 기술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기업 유니바(UNIVA)가 공공기관 및 기업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제피'(ZEPHY)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피는 범용 AI의 한계를 넘어 국내 특유의 문서 체계와 행정 환경에 맞춰 설계된 솔루션이다. HWP, HWPX, PDF 데이터에 대한 고정밀 파싱(Parsing) 기술을 탑재해 별도의 변환 없이도 복잡한 표와 서식의 맥락을 정확하게 구조화(Structuring)한다. 또 보고서, 공문, 기획안 등 실무 문서를 유형별로 맥락을 이해해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고 원본 포맷 그대로 직접 편집·저장하는 완결성을 갖췄다. 실무자는 단순 작성 작업에서 벗어나 검토와 수정에만 집중해 문서 업무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니바 관계자는 "업무 보조 프로그램을 넘어 업무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올인원 프로세스를 지향한다"며 "파편화된 공공 업무 프로세스를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2026.04.1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학생창업기업인 유니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에 총 2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니바가 주관하는 과제는 '단계적 사고 기반 제조·물류 로봇 데이터', '분자독성 추론 데이터'로, 특히 '단계적 사고 기반 제조·물류 로봇 데이터' 과제는 총 13억7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 과제는 초거대 언어모델의 핵심 기능인 '단계적 사고(Chain-of-Thought, CoT)'를 제조 및 물류 산업에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동 및 물류 로봇이 인지-판단-실행의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고품질 학습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제는 유니바를 중심으로 건솔루션, 광주과학기
2025.08.08 17:00:00# 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나똑똑 군은 도서관에 가기 전 꼭 챙기는 액세서리가 하나 있다. 예전엔 선형대수, 공업수학 등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 때 필수품이 공학용 계산기였다면,지금은 안경(?)이다. 나 군은 기출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나지막하게 혼잣말로 이렇게 속삭인다. "유니바야, 이 다음엔 어떻게 풀지?" 그러면 안경과 블루투스로 연결된 이어폰에서 푸는 방법을 친절히 안내해준다. SF(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 장면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부생들로 이뤄진 에듀테크(교육기술) 스타트업 유니바가 현재 개발에 나선 제품이다. 이른바 'AI 튜터(인공지능 강사)' 기술을 안경에 접목한 경우인데 여기에 VR(가상현실) 기술까지 얹히면 파급력은 배가 될 전망이다. 2021년 4월에 설립된 유니바는 서책 디지털화 솔루션, 음성 인식, 문서요약·검색, 챗봇 등의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전부 합치면 나똑똑군이 쓰고 있던 'AI 튜터 안경'을 완성할 수 있다고
2022.09.16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