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두시랩은(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0년 설립된 4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기준 근로자 수는 9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알루미늄 LCA 기반 탄소배출 저감 효과분석 및 평가 기술개발"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후두시랩은(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0년 설립된 4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기준 근로자 수는 9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알루미늄 LCA...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에 탄소중립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셜벤처기업 인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오후두시랩은 자사의 AI(인공지능) 기반 탄소회계 솔루션 '그린플로'의 사회성과 혁신성장성을 인정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셜벤처'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지닌 기업가가 기존과는 다른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을 뜻한다. 인정을 원하는 기업이 중기부에 신청하면 평가를 통해 판별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국내 소셜벤처 기업은 전국에 2448개가 있다. 이 가운데 차세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꼽히는 수퍼빈, 두브레인, 이파피루스, 식스티헤르츠 등이 있다. 오후두시랩은 탄소회계 솔루션부터 탄소저감 효과 측정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운영
2024.02.02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탄소회계 관련 국제 민간단체 '탄소회계연맹(Carbon Accounting Alliance)'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탄소회계연맹은 탄소배출량 측정 및 보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단체다. 환경 컨설팅 업체인 영국의 플래닛 마크, 스위스의 클라이밋파트너가 공동 주도했으며 27개국 15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회사, 컨설팅 기관, 감사 및 인증 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탄소회계 솔루션 개발사인 오후두시랩은 국내 기업 최초로 이 단체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후두시랩은 AI기반 탄소관리 SaaS 플랫폼 '그린플로'를 운영한다. 그린플로는 기업의 탄소배출량 측정부터 보고와 저감 방안 제시까지 할 수 있게 한다. 탄소회계연맹은 세계 각국의 정책 및 규제 기관, 국제기구와 협력해 탄소배출 관련 공시 규제를 개선하는데
2023.12.08 10:00:00탄소배출량 측정 플랫폼 오후두시랩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공인전자문서제도 탄소저감 효과 분석'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진행하는 공인전자문서제도의 탄소저감 효과를 측정하고, 관련해 유의미한 분석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인전자문서제도는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해 행정·민간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오후두시랩은 탄소관리 SaaS(서비스형 솔루션) 플랫폼 '그린플로'를 기반으로 공인전자문서제도 내 문서 생성, 유통, 보관 등 전 과정의 탄소배출·저감 시나리오를 측정한다. 오후두시랩은 LCA(전과정평가법)을 비롯해 지출비용 기반의 탄소배출 계산법인 EEIO(환경산업연관분석)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세밀하고 정확한 탄소저감량 계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업무 과정의 특성을 반영한 정량적 탄소저감량 측정 방법론도 개발한다. 오후두시랩은 측정 결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 모델의 시
2023.11.07 14:00:00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탄소배출량 측정부터 보고, 저감 방안 제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탄소중립 솔루션 '그린플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클릭 몇 번으로 탄소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완전 자동화가 특징으로 기업이 내뿜는 탄소배출 수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보다 많은 기업들이 탄소배출량 계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한다. 탄소중립 규제가 본격화하는 2026년이 되면 탄소중립 대비가 되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경우 수출에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개별 기업들이 각 국가 및 기업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보고 의무에 대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오후두시랩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 내 별도의 전담인력이나 사전 준비 없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탄소배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그린플로를 선보였다. 그린플로는 간단한 질의응답 방식의 설문 문항에 연료, 전기, 난방 등 이용 현황을 입력하면
2023.05.18 10: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