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이스는 중고 의류 판매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품질이 보장되어 있는 가격이 저렴한 중고 의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란은 중고 의류 수거, 판매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아이돌 가수가 입었던 무대의상을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리커머스 서비스 '차란' 운영사 마인이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투자금은 154억원이다.이번 투자에는 해시드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알토스벤처스, SBVA(전 소프트뱅크벤처스), 딜리버리히어로벤처스, 하나벤처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차란은 세컨핸드(Secondhand) 의류를 판매 대행하는 패션 리커머스 서비스다. 차란 앱을 통해 수거 신청을 하면 수거부터 ...
2024.04.24 14:00:00중고 의료 거래 서비스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에서 12억1000만원 규모의 추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53억6000만원으로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앞서 진행된 41억5000만원 규모의 시드투자 때는 굿워터캐피탈, CJ대한통운, SM컬처파트너스, T인베스트머트, 슈미트, 스파크랩,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이승윤 전 래디쉬 대표, 김창원 전 펫프렌즈 대표 등 다수의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마인이스는 인기 브랜드의 중고 의류를 정가 대비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판매...
2023.07.27 11:16:54중고 패션 쇼핑서비스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가 41억5000만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굿워터캐피탈, CJ대한통운, SM컬처파트너스, T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스파크랩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과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이승윤 전 래디쉬 대표, 김창원 전 펫프렌즈 대표 등이 엔젤투자자로 참여했다. 차란은 위탁 받은 중고 의류를 자체 수거, 전문 스튜디오 촬영, 향균과 살균 클리닝, 적정 판매가 제안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서비스다. 특정 카테고리 및 명품...
2023.02.23 16: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