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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표준 만든다"…리멤버 자회사 '에버브레인써치' 출범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5.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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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헤드헌팅 전략 자회사로 '에버브레인써치'를 공식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에버브레인써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23년 경력의 헤드헌팅사 에버브레인컨설팅을 인수한 뒤 설립한 자회사다. 리멤버의 방대한 인재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헤드헌팅 노하우와 결합해 기존 방식보다 2배 이상 빠른 핵심 인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멤버앤컴퍼니 관계자는 "에버브레인써치에서 검증된 기술적 성과와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향후 리멤버 헤드헌팅 그룹 내 다른 자회사로 전파하고, 그룹 전체의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에버브레인써치는 개인 역량에만 의존하던 업계 관행을 탈피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전문가 조직을 구축했다. 정규직 헤드헌터가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복잡한 채용 과제를 더욱 정교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에버브레인써치와 함께 지난 1년간 AI와 500만 인재 데이터를 실제 채용 현장에 적용하며, 데이터·기술 기반의 차세대 헤드헌팅 모델을 검증해 왔다. 이를 통해 후보자 추천 속도를 기존 대비 2배 단축했고 후보자 적합도는 3배 이상 개선했다.

송기홍 리멤버앤컴퍼니 각자대표는 "지난 1년간의 성공적인 검증을 발판 삼아 에버브레인써치에서 만들어진 기술적 성과와 프로세스를 전체 헤드헌팅 그룹으로 확산해 자사 헤드헌팅 서비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안경옥 에버브레인써치 대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히 인재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경험이 결합된 정확한 매칭"이라며 "현장 검증을 통해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리멤버의 기술력과 산업별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헤드헌팅의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했다.

리멤버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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