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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비마이프렌즈', 유럽 스타트업 대회서 수상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5.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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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드(GSA)' 그랜드 파이널에서 '올해의 스타트업(Startup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SA는 전세계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독립적인 경쟁·시상 플랫폼이다. 2012년 덴마크에서 노르딕 스타트업 어워드(Nordic Startup Awards)로 출발했으며, 지금은 154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확장됐다.

GSA는 유망한 스타트업, 창업가, 생태계 기여자를 발굴해 경쟁, 행사, 커뮤니티, 네트워킹을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지역 예선과 글로벌 파이널을 통해 창업 생태계 간 연결을 만드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중 하나인 'EU 스타트업 서밋(Startups Summit) 2026'과 통합 개최됐다. 약 2400명의 글로벌 창업가·투자자가 모인 무대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비마이프렌즈는 산업 혁신성, 경제·사회적 임팩트, 글로벌 확장 전략, 창업팀의 전문성,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이번 수상팀에 선정됐다.

비마이프렌즈의 비스테이지는 현재 K팝을 넘어 e스포츠, 글로벌 콘텐츠 IP(지식재산권) 등 35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비스테이지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콘텐츠 관리 △커뮤니티 구축 △라이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다수의 투자사, 창업가 및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GSA 심사위원단은 IP 사업자에게 플랫폼 오너십을 부여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 것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팬덤 비즈니스가 더 이상 K팝만의 영역이 아닌 전 산업의 IP가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이 만든 팬덤 비즈니스의 운영 방식을 전세계 IP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비마이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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