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우주포럼 멤버십 가입 신청서

서울창업허브 성수 '에이지테크·문화콘텐츠' 창업기업 키운다

최우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5.06 16: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다음달 15일까지 각 분야 10개팀씩 총 20개팀 모집

/사진=서울경제진흥원
/사진=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시가 실버산업의 문제를 혁신기술로 풀어내는 에이지테크(Age Tech) 및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해 전 주기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시설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서울시 미래전략산업분야인 '에이지테크'와 문화콘텐츠 창업기업을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 선정된 기업은 전문보육 엑셀러레이터인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와 주식회사 스타트런에서 분야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분야별 창업기업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업진단부터 멘토링, 교육 등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투자사, 업계 관계자 및 선배창업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고 프로그램 말미에 성과공유회까지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성장지원 프로세스가 기획됐다.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이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5060 시니어를 주요 타겟으로 하는 첨단기술산업 '에이지테크' 기반 실버경제 육성에 일조한다. 에이지테크 분야는 돌봄 로봇, 웨어러블·디지털 의료기기, 노인성 질환 치료, 항노화·재생의료, 스마트 홈케어 등 시니어 수요 산업 전반의 스타트업을 포함한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에이지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실질적인 투자매칭 및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민·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규제·기술 등 복합 이슈가 얽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의 육성에도 힘쓴다. 서울시는 올해 초 현재 IT 진흥지구인 서울 성수동 일대를 문화콘텐츠 진흥지구로 추가 지정한 바 있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서울시 성동구가 에이지테크와 문화콘텐츠 기반 특화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창업허브 성수에서 적극 지원해 서울 창업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유니콘팩토리' 기업 주요 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