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우주포럼 멤버십 가입 신청서

GIST, '모두의 창업' 토크콘서트 개최…기술창업 성장 전략 공유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5.08 17: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5월 7일(목) GIST 산학협력관 1층 코워킹존에서 호남권 청년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모두의 창업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IST
5월 7일(목) GIST 산학협력관 1층 코워킹존에서 호남권 청년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모두의 창업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호남권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확산하고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GIST는 7일 광주 북구 GIST 산학협력관 1층 코워킹존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모두의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참여를 독려하고,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임기철 GIST 총장, 김용철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선배 창업가, 예비 창업자,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환영사,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노용석 차관은 인사말에서 "창업은 가장 적극적인 삶의 방식이자 아이디어를 세상에 구현하는 과정"이라며 "기술창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인 만큼 청년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역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노 차관이 직접 진행을 맡아 'GIST 청년 창업가들이 말하는 창업의 시작, 성장, 그리고 필요한 지원'을 주제로 현장 밀착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1부에서는 선배 창업가로 참여한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이종원 이카루스 대표, 박주성 어시스트 대표와 함께 창업동아리를 운영 중인 GIST 재학생들이 패널로 나서 실제 창업 경험과 시행착오, 성장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과 노 차관이 직접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초기 아이디어 사업화 전략, 시장 검증 방법, 딥테크 창업의 기술 검증,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투자 연계 방안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GIST는 그동안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으로서 축적한 연구 역량과 전문 인재를 기반으로 창업보육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GIST 기술지주회사인 지스트기술지주㈜(GIST홀딩스)는 설립 1년 4개월 만에 50억 원 규모 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며 대학 기술지주회사 가운데 최단기간 성과를 기록했다. 이후 한국모태펀드 정시 출자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며 총 75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등 대학 기반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독보적 투자 역량을 입증했다.

임기철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창업 생태계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GIST는 창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모두의 창업'과 연계해 호남권 청년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오에스랩  
  • 사업분야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 활용기술첨단센서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에스오에스랩' 기업 주요 기사

관련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