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원스톱 해외 진출…딜리버드코리아, 기술특허 2건 등록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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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셀러와 해외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직구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가 2건의 기술 특허를 등록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역직구 구매대행 서비스 플랫폼 시스템' 특허는 해외 고객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로, 구매대행 견적 생성과 주문 처리를 자동화하는 내용이다.

또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동 방식 및 장치'에 관한 특허는 메타데이터 및 AI(인공지능) 기반 상품 부피·무게 예측과, 상품 선택 및 결제 옵션에 따라 상세페이지 및 장바구니에서 결제를 지원하는 해외 주문 및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에 관한 기술이 포함돼 있다.

딜리버드코리아 관계자는 "해외 시장 진출 시 기업들이 겪는 결제 시스템 구축, 다국어 지원, 물류 네트워크 확보, 관세 및 통관 절차 등 복잡한 문제들을 딜리버드코리아의 올인원 B2B 솔루션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배송 대행을 넘어 크로스보더 쇼핑 에이전트로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구매자가 원하는 한국 제품을 찾아 구매하고, 최적의 배송 경로를 자동 설정해 통관 절차까지 일괄 처리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복잡한 해외 진출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딜리버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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