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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서비스 플랫폼 미소(miso)가 자동차 관련 5개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용자는 앱에서 △자동차 외부 수리 △썬팅 △블랙박스·네비게이션 설치·수리 △디테일링 세차·광택 △일반 정비 등의 요청을 등록한 뒤 최대 4곳의 파트너로부터 견적을 받아 가격, 리뷰, 평점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업체에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장은 방문 손세차 서비스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가 기반이 됐다"며 "자동차 관리 전반으로 연계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미소의 방문 손세차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세차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달 중으로 자동차 카테고리 내 11개의 신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 튜닝과 랩핑, 구매동행, 스팀세차 등 앞으로 차량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나간다는 목표다.
빅터 칭 미소 대표는 "청소·이사·인터넷·가전렌탈 등 홈서비스 영역을 넘어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홈서비스가 필요할 때나 생활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사용자는 앱에서 △자동차 외부 수리 △썬팅 △블랙박스·네비게이션 설치·수리 △디테일링 세차·광택 △일반 정비 등의 요청을 등록한 뒤 최대 4곳의 파트너로부터 견적을 받아 가격, 리뷰, 평점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업체에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장은 방문 손세차 서비스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가 기반이 됐다"며 "자동차 관리 전반으로 연계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미소의 방문 손세차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세차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달 중으로 자동차 카테고리 내 11개의 신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 튜닝과 랩핑, 구매동행, 스팀세차 등 앞으로 차량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나간다는 목표다.
빅터 칭 미소 대표는 "청소·이사·인터넷·가전렌탈 등 홈서비스 영역을 넘어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홈서비스가 필요할 때나 생활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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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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