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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학습 플랫폼 '코드트리'를 운영하는 브랜치앤바운드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의 '2025 K-글로벌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창의기업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디지털 혁신 기술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돕는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법률·특허·회계·마케팅 등 해외 진출 경영 컨설팅 △사업개발 프로그램 △해외 IR △테크매칭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브랜치앤바운드의 코드트리는 코딩의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자체 개발한 진단 평가 시험 '코익(COEIC)'을 통해 학습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중도 포기 없이 지속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고 기업과 대학은 객관적인 인재 평가 기준을 확보할 수 있다. 브랜치앤바운드는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내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10월 영문 서비스 출시에 이어 11월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해커톤과 강연, 미국 디스코드 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미국 사용자들의 학습 경험을 반영해 사용자 환경(UI·UX)도 현지 맞춤형으로 개선했다.
브랜치앤바운드 관계자는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문제 해결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중시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만큼 글로벌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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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창의기업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디지털 혁신 기술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돕는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법률·특허·회계·마케팅 등 해외 진출 경영 컨설팅 △사업개발 프로그램 △해외 IR △테크매칭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브랜치앤바운드의 코드트리는 코딩의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자체 개발한 진단 평가 시험 '코익(COEIC)'을 통해 학습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중도 포기 없이 지속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고 기업과 대학은 객관적인 인재 평가 기준을 확보할 수 있다. 브랜치앤바운드는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내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10월 영문 서비스 출시에 이어 11월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해커톤과 강연, 미국 디스코드 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미국 사용자들의 학습 경험을 반영해 사용자 환경(UI·UX)도 현지 맞춤형으로 개선했다.
브랜치앤바운드 관계자는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문제 해결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중시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만큼 글로벌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랜치앤바운드
- 사업분야교육
- 활용기술인공지능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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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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