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콘텐츠 만들면 장비·지원금 준다…SBA, 6월7일까지 모집

김성휘 기자 기사 입력 2024.05.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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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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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SBA)이 K-뷰티 콘텐츠를 만드는 한류·뷰티 전문 1인 창작자를 키운다.

SBA는 한류·뷰티 분야에 특화된 1인 미디어 창작자 '뷰티 크리에이티브 포스' 20팀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내외국인 각각 10팀씩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약 7개월의 활동기간 1인 미디어 전문 스튜디오 및 카메라와 같은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콘텐츠 제작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뷰티 제품을 5회 이상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서울의 명소, 뷰티 아이템 소개 등 5가지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고 이를 완료하면 지원비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시 정책 및 우수 중소기업의 콘텐츠를 제작할 기회가 제공된다.

유튜브 또는 틱톡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거주지가 서울이 아니라도 지원할 수 있다. 마감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운영한 채널이 있고 최근 3개월 내 업로드된 신규 콘텐츠가 있으며 한류·뷰티 특화 콘텐츠가 10개 이상인 크리에이터가 지원 가능하다.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는 2017년 136팀을 시작으로 현재 1006개 팀이 활동 중이다.

전대현 SBA 창조산업본부 본부장은 "서울의 아름다움과 K-뷰티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뷰티와 한류 분야의 유망한 크리에이터를 집중 지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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