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떠난 잼버리 대원 200명 네이버 1784 찾아 '엄지 척'

최우영 기자 기사 입력 2023.08.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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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네이버 1784에서 양팔로봇 엠비덱스를 보고 있는 잼버리 대원들의 모습. /사진=네이버
10일 네이버 1784에서 양팔로봇 엠비덱스를 보고 있는 잼버리 대원들의 모습. /사진=네이버
태풍 카눈의 북상을 피해 전국 각지로 흩어진 잼버리 대원 중 200여명이 네이버 신사옥 1784를 찾아 로봇·AI(인공지능)·디지털트윈·페이스사인 등 최첨단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일 네이버(NAVER (188,700원 ▼3,300 -1.72%))에 따르면 이날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맞아 대한민국을 찾은 잼버리 대원 200여명이 경기 성남의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다. 이들은 핀란드,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필리핀 대원들로 구성됐다.

1784를 찾은 잼버리 대원들은 로봇과 디지털트윈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원들은 1784를 돌아보며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루키', 양팔로봇 '엠비덱스',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로보포트', 네이버의 AI 얼굴인식 기술 '페이스사인', 실제 세상을 디지털 환경에 3차원으로 구현한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잼버리 대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방문이 잼버리 대원들에게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잼버리 종료 시점까지 당사가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 제2사옥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자 미래 기술의 테스트베드다. AI, 로봇, 디지털트윈, 클라우드, 5G 등 첨단기술의 융합을 끊임없이 실험하며, 혁신 서비스 개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 기자 사진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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