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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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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14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K-연구소기업 또 일냈다…초미세입자 잡고 반도체 '수율 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불량의 주범 중 하나는 '보이지 않는 먼지', 즉 파티클이다. 이 미세 입자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분의 1 수준만 돼도 회로를 망가뜨릴 수 있다. 최근 이 파티클을 공정 배기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크기·개수까지 분석할 수 있는 센서가 국내 기술로 상용화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의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된 연구소기업 '제노센스'가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50나노미터(nm, 1nm는 10억분의 1m) 크기까지 잡아내는 실시간 파티클 센서 제품(상품명: RTCPS)를 개발, 대기업 A사 파운드리 사업부에 초도 납품했다. 또 다른 반도체 대기업 B사와는 PoC(기술검증)를 진행 중이며, 해외 고객과의 접점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최정태 제노센스 대표는 "최근 해외 반도체 제조 관련 파트너사와 화상회의를 진행했고, 12월에 장비를 직접 보러 올 예정

    대전 =류준영기자 2025.10.21 06:00:00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노센스 최정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산학연 똘똘 뭉쳐" 국내 자체 개발 20큐비트급 양자컴 올해 개시한다

    우리나라 양자기술 최고위 정책 심의·의결기구인 양자전략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20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은 12일 대전 유성구 표준연 본원에서 열린 양자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20큐비트(양자컴퓨터의 기본 단위)급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크게 하드웨어 부분인 양자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인 클라우드 환경으로 나뉜다. 성균관대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큐비트 설계 및 제작을 맡았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외부 사용자가 접속할 수 있는 전용 서버를 개설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했다. 표준연이 모든 연구 과정을 총괄했다. 외부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 접속하고, 각자의 목적에 맞는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한다. 설계한 알고리즘을 양자컴퓨터로 전송하면 양자 프로세서에서 양

    박건희기자 2025.03.13 14:38:04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표준연 양자컴퓨터 양자클라우드
  • 기사 이미지 옛날 거대 '애니악' 연상케 한 양자컴…"50큐비트급 시연 앞둬"

    '치익, 치익~' 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 첨단동 1층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실. 이곳 안내를 담당한 최가현 선임연구원이 "소리가 거슬릴 수 있는 데 헬륨가스가 주입되고 있는 거예요. 우린 익숙해져 모르고 삽니다"라고 말했다. 초전도 양자컴퓨터는 초전도체 현상이 나타나는 영하 240도 이하 극저온 환경을 맞춰야 작동한다. 이 때문에 24시간 이런 소리가 일정 주기로 반복해 들린다고 했다. 양자컴은 '꿈의 컴퓨터'로 불린다. 세계 최고 슈퍼컴퓨터를 사용해도 1만년이 걸리는 계산을 수분 만에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IBM, 구글 등이 초전도체 기반 양자컴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3년 양자기술원년 선포와 함께 양자기술을 12대 국가전략기술에 포함시키고, 국회가 '양자기술 육성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 이듬해 1월 10일 표준연은 초전도 큐비트 20개로 된 양자컴을 시연해 보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가

    대전=류준영기자 2025.02.23 11:00:00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컴퓨터 초전도양자컴 구글 IBM
  • 기사 이미지 '글로벌 양자기술 거점' K-퀀텀국제협력본부, 표준硏에 둥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이 한국의 양자과학기술분야 국제협력을 총괄할 'K-퀀텀국제협력본부'로 공식 지정됐다. 표준연은 'K-퀀텀국제협력본부'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28년까지 5년간 연 15억원을 투입해 양자기술 분야 국제 협력을 지원한다. 특히 △국제공동연구개발 기획·활성화 △해외 협력체계 구축 △국내 협력체계 구축을 3개 중점 추진 방향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국제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현지 정보를 수집·분석해 한인 과학자를 지원한다. K-퀀텀국제협력본부는 기존 운영 중인 '한-미 양자과학기술협력센터', '한-유럽 양자과학기술협력센터' 등 권역별 센터의 총괄 거점으로 운영된다. 표준연은 "본부-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자과학기술 분야 국제협력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표준연은 연구원 내에서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과 '양자기술연구소'를 운영한다. 50큐비트(양자컴퓨터의 단위)급 초전도 양

    박건희기자 2024.11.18 09:04:17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퀀텀국제협력본부 표준연
  • 기사 이미지 대전TP-표준과학연, 대전 '퀀텀점프' 위한 양자기술 육성 맞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탑립동 어울림플라자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양자컴퓨팅 분야 특화 '딥테크(첨단기술)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TP와 KRISS가 상호협력하려는 것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양자기술 및 인력 교류 △양자기업 입주 공간 및 장비 지원 △양자 전문인력 양성 △정부와 협력을 통한 국가사업 유치 등에 집중키로 했다. KRISS는 과학기술을 위한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 최근 우리나라 최초로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 과기부와 2026년까지 4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양자컴퓨팅 인프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TP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전의 양자 관련 지역산업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김성휘기자 2024.11.14 10:00:00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KRISS 대전TP 양자컴퓨팅
  • 기사 이미지 그린수소 기술 '업그레이드'…값싸고 내구성 높은 신소재 개발

    국내 연구팀이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그린수소'의 생산 효율을 높일 신소재를 개발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은 첨단소재측정그룹 연구팀이 음이온교환막(AEM) 수전해에 쓰이는 고성능 촉매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비: 인바이런먼트 앤 에너지'에 7월 실렸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 분해해 순도 높은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말한다. AEM 수전해는 다양한 수전해 기술 중 하나로, 주로 백금(Pt), 이리듐(Ir) 등 값비싼 금속 촉매를 사용해 수소를 대량 생산한다. 하지만 백금 같은 귀금속 촉매는 소재 자체의 원가가 비싼데다,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성능이 떨어지는 열화 현상이 빠르게 발생한다. 이 때문에 값싸고 내구성 높은 비(非)귀금속 촉매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촉매에 드는 비용을 줄이면 전체 수소 생산 단가를 현재보다 대폭 낮출 수 있어 상용화의 문턱을 넘을 수 있다는

    박건희기자 2024.10.15 15:35:04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표준연 수전해용촉매 그린수소 친환경에너지
  • 기사 이미지 세계 최대 전자기 측정 학술대회, 2030년 한국서 열린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KRISS)이 전자기 측정 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국제 정밀전자기측정 콘퍼런스(CPEM)'를 한국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표준연은 2030년 열릴 제37회 CPEM을 인천 송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12일 미국 덴버에서 열린 2024 CPEM에서 한국이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CPEM은 전 세계 전자기 분야 전문가가 모여 첨단 측정 기술과 응용 분야를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다. 1958년 미국 콜로라도 볼더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년마다 전 세계 측정표준기관을 중심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국에서 CPEM을 개최하는 건 2010년 대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한국은 아시아 최초로 CPEM을 2번 이상 유치한 국가가 됐다. 표준연은 "최근 위성 통신, 자율주행차량, 첨단 의료 장비 등 전자기 활용 분야가 고도화되며 그에 걸맞은 정밀 측정 기술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세미나, 논문

    박건희기자 2024.07.12 14:53:03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표준연 KRISS CPEM
  • 기사 이미지 표준연, 대전에 '양자컴 소부장 밸리' 만든다…지자체·산업계와 협약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은 3일 대전 표준연 본원에서 양자컴퓨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밸리 협의체'를 출범하고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표준연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제조기업(MKS, 위드웨이브, SDT 등) △수요기업(LG전자, 파스칼, 콴델라 등) △벤처캐피털(한국과학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28개 기관이 참여했다. 양자컴퓨팅은 뛰어난 연산 능력으로 경제·사회·안보 등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게임체인저'지만, 한국의 경우 현재 양자컴퓨팅 부품의 약 9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한계로 꼽힌다. 협약 참여 기관은 독자적인 양자컴퓨팅 소부장 기술개발과 공급망 확보를 위해 대전 지역에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scale-up·규모 확대) 밸리'를 구축한다. 대전광역시가 밸리 구축에서의 인프라를 지원하고 제조기업이

    박건희기자 2024.07.03 09:08:49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표준연 양자컴
  • 기사 이미지 큐비트 수 늘리고 플랫폼 분산… '양자 전쟁' 승기 잡는다

    최고 정밀정확도를 갖는 측정 기술을 개발해 표준 보급에 힘써온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이 50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양자 기술의 주도권을 잡겠다고 나섰다. 2026년까지 50큐비트(Qubit·양자 시스템의 기본 계산 단위)급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멀티플랫폼' 양자기술을 개발한다. 19일 대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호성 표준연 원장은 "내년 50주년을 맞는 표준연의 새로운 임무는 12대 국가전략 기술에 따라 지금까지 축적한 기술을 응용하는 것"이라며 양자 기술과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986년 물리표준본부에서 연구를 시작한 이 원장은 지난해 12월 표준연 원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후 '양자 기술연구소'와 '전략기술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정부가 지정한 12대 전략기술의 방향에 맞춰 조직을 개편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2026년까지 5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2030년 500큐비트 이상에 이르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한다는

    박건희기자 2024.03.20 14:30:00
    한국표준과학연구원 KRISS 양자컴 양자센싱 글로벌R&D
  • 기사 이미지 '300만년에 1초 오차' K-원자시계...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뜬다

    '5위' 전세계 단위 기관인 국제도량형국(BIPM)이 발표한 2022년 4월 기준 CMC(교정 및 측정 능력) 국가 순위에서 한국이 받아든 성적표다. 이 숫자는 중요하다. 미래산업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바이오·헬스 등 고도로 복잡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른바 딥테크 기업을 육성하려면 교정·측정 표준연구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호성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신임 원장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자리에서 "교정·측정 능력에서 이미 한국은 일본(6위)을 앞섰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측정과 표준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며 "얼마나 정확한 기준으로 실험하고, 그 결과를 누가 먼저 표준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산업·시장 지형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표준연의 지난해 대표 성과로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태양광 전극 보호막, 연료전지 표면 결함의 실시간 판별을 위한 AI

    대전=류준영기자 2024.01.24 07:00:00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호성 기타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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