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9일 IBK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와 글로벌 인·아웃바운드 금융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TP가 추진 중인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에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해외 기술기업을 모두 지원하는 양방향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은 인천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육성(Scale-up)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인천TP는 △글로벌 진출·입 기업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금융 상담 인프라 무상 제공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확장 등 글로벌 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해외 진출·입 과정의 금융 애로 상담, 상시 금융 교육·상담 제공, 기술혁신기업 대상 금융 패스트트랙 서비스, 해외 금융기관·네트워크 연계 등 구체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봉환 IBK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장은 "기술혁신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하려면 초기 금융 기반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영기자 2025.12.2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14일까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CES 2026 혁신상 수상(2단계 쇼케이스)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직접 선보이고,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ES 혁신상은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전시회인 CES에서 미래 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제품과 솔루션에 수여하는 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다. 신청 대상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인천 스타트업으로, 지원 내용은 △최대 400만원 운영비 지원 △전·중·후 단계별 기업홍보(PR) 전략 수립 △CES 혁신상 수상기업 홍보 방안 등으로 구성
남미래기자 2025.11.09 10:02: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 14개사가 글로벌 대기업과 투자자 앞에서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글로벌 로드쇼 '커넥트 2025'가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커넥트 2025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온 티비지파트너스가 주최하는 글로벌 로드쇼로 아시아·태평양 주요 기업과 투자사,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2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 수술용 칼날을 개발한 크레센 △정신건강 치료 효율화 솔루션 기업 리소리우스 △매출채권 기반 중소기업 금융 플랫폼 276홀딩스 △빌리루빈을 이용한 혁신 신약을 개발 중인 빌릭스 등 바이오·헬스케어·딥테크 분야의 스타트업 14곳이 참가했다. 특히 크레센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스위치 2025'의 글로벌 경진대회 '슬링샷' 본선 톱60에 진출했다. 올해 로드쇼는
김진현기자 2025.10.2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송도를 중심으로 구축된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해외진출에 유리한 입지, 산업 다양성 및 기술 집적도, 높은 청년인구 비율, 글로벌 교육·연구기관의 밀집도. 이 5가지 키워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대 창업지원단, 인천테크노파크, K-바이오랩허브, 나눔엔젤스 관계자들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인천 창업생태계의 강점으로 꼽은 것이다. 인천에는 지난해 기준 1만2740개의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인구의 26. 6%가 청년층으로, 창업 잠재력도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은 이 같은 기반으로 '창업→성장→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고 있다. 하지만 창업기업의 생존율, 민간 투자 인프라 등의 지표에선 여전히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중소벤처기술혁신정책연구센터가 6월부터 두 달 간 인천 창업생태계 전반을 조사했다.
인천 =류준영기자 2025.08.12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기술 검증과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 인천스타트업파크 트라이아웃 실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기관 10곳, 민간 대기업 11곳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실증을 공동수행한다. 참여할 스타트업은 공공실증, 민간실증 트랙으로 나눠 모집한다. 민간 실증은 오는 21일까지 접수해 21개사 안팎을 선발한다. 공공 실증은 다음달 7일까지 접수받고 24개 내외를 선발한다. 공공·민간 트랙 모두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 대상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면 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각 참여기관을 통한 실증과 함께 실증 자금 최대 5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밖에 △인천스타트업파크 1호 펀드와 연계한 직접 투자 및 투자 검토 △ 민간 액셀러레이터(AC)의 팁스(TIPS) 추천 등
김성휘기자 2025.04.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스마트 녹색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트라이아웃(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공공 협력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 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실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스마트 녹색분야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한 실증 프로그램 운영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 등을 통한 환경 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를 실증 자원으로 제공하고, 전문 인력과 실증 자원을 활용하여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TP와 인천경제청은 △실
남미래기자 2025.03.0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인 에스티리테일이 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창업진흥원과 인천TP가 추진하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특화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스티리테일은 스테비아 함침(含浸) 관련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식품 가공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스테비아 농산물의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고도화했다. 기술 고도화를 통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성장해 60억원을 달성했다. PCT(특허협력조약)를 출원해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특히, 에스티리테일은 지난 10일 웰컴벤처스로부터 5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남미래기자 2025.01.16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AC협의회(협의회)와 지역 창업생태계 확산 및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망 기술스타트업 발굴·유치 및 육성 △민간 주도형 혁신 창업공간 구축 △인천대학의 청년·교원 창업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인천 제조기업 비즈니스 모델의 고도화·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인천AC협의회는 '민간 주도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기반으로 인천에 본사를 둔 민간 액셀러레이터(AC) 15개 사가 참여해 설립된 단체다. 중소기업 및 AC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주호 인천TP 원장은 "협의회의 설립을 통해 민간 주도의 창업지원 시스템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남미래기자 2025.01.0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벤처창업 민간생태계 조성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한 벤처창업 활성화에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인천TP는 벤처창업 지원 전담부서(1단·3센터)를 통해 △벤처창업 인프라 운영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 △공공·민간·대학 특화자원 연계 실증 지원 △글로벌 진출 △투자생태계 조성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3019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8284명의 고용 창출을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포상에서 벤처창업 민간생태계 조성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승수 인천TP 벤처창업사업단장은 "지역 내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
남미래기자 2024.12.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액셀러레이터(AC)와 지역 중소기업 에스티아이시티 간 1억6000만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유치 협약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에스티아이시티는 2022년 인천 서구에서 창업해 AI(인공지능) 기반 공장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올해 7월 개소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지역 중소기업 이미지랩스, 리모트케어, 와이크가 총 3억원을 투자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을 지원했고, 이번 협약까지 포함해 총 4억6000만원의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개소 이후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통해 분야별 애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투자유치의 경우 실질적인 애로 해소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남미래기자 2024.12.06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