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멘탈 웰니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블루시그넘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지적재산권(IP)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루시그넘은 디즈니와 픽사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서비스 내 테마 제작과 협업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등 클래식 캐릭터 뿐만 아니라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 내년 개봉 예정인 '주토피아 2' 등을 '하루콩' 테마에 적용할 예정이다. 하루콩은2021년 출시 이후 현재 글로버 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감정 기록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자신의 감정을 간단한 메모와 함께 콩모양의 이모티콘으로 표현한다. 블루시그넘은 하루콩 이외 2023년 신규 출시한 감정관리 서비스 '무디'도 운영 중이다. 심층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AI(인공지능) 심리상담
김태현기자 2024.12.1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약으로 살을 빼는 시대가 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톱모델 킴 카다시안 등 유명인들이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비만약으로 살을 뺀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제약사들의 주가가 폭등하기도 했다.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고 식욕 감퇴 효과가 있다지만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기까지 심리적 허들도 상당하다. 환자가 비만약을 지신의 배에 주사해야 한다는 두려움도 있고 부작용도 우려된다. 매달 약 200만원(비만약 '위고비' 기준)에 달하는 비용도 부담이다. 20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열린 'KV 브라운백 미팅'에서 정주연 카카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 전문 심사역은 "비만약을 복용하는 불안감과 고민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게 중요하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에게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V 브라운백 미팅은
남미래기자 2024.03.20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