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 그런지 몰라도 올해 투자유치연계는 5000억원이 좀 못 됐다. 하지만 투자혹한기를 감안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성과다. 해외진출로 거둬들인 성과들이 썩 나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지난 21일 저녁,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3동에서 열린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송년회에서 김종갑 GDIN 대표이사는 올해와 지난 10년간의 실적을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가 설립 10년 만에 GDIN으로 사명을 바꾸고 재단법인으로 전환한 뒤 처음 연 대규모 회원사 초청 행사다. '얼리버드'로 행사신청이 마감됐을 정도로 스타트업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약 200여곳의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여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해 지원기업 153개사, 해외계약 및 제휴 1
류준영 기자 2023.12.24 15:00:00문서·이미지 등 비실행파일 속에 숨겨진 악성코드를 독자적 기술로 탐지·대응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시큐레터가 보안 유니콘(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생태계 등 디지털 전환 환경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디지털 문서 파일의 유통은 원활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필수 요소"라며 "시큐레터는 독자 개발한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역공학) 기술 기반 보안 솔루션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에 선제대응하면서 공공·민간 시장을 아우르는 전문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망간 자료전송 보안 시장, 웹서비스 보안시장 등 신규 시장을 선점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보안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기존 대부분의 사이버 공격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단일 악성코드·랜섬웨어 유포로 이뤄지는 반면 최근에는 문서·이미지 파일 등 형태로 유포되는 공
황국상 기자 2023.08.07 15: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