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유니콘' 도약 채비한 시큐레터, 韓·아시아 넘어 美시장도 공략
문서·이미지 등 비실행파일 속에 숨겨진 악성코드를 독자적 기술로 탐지·대응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시큐레터가 보안 유니콘(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생태계 등 디지털 전환 환경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디지털 문서 파일의 유통은 원활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필수 요소"라며 "시큐레터는 독자 개발한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역공학) 기술 기반 보안 솔루션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에 선제대응하면서 공공·민간 시장을 아우르는 전문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망간 자료전송 보안 시장, 웹서비스 보안시장 등 신규 시장을 선점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보안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기존 대부분의 사이버 공격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단일 악성코드·랜섬웨어 유포로 이뤄지는 반면 최근에는 문서·이미지 파일 등 형태로 유포되는 공
황국상기자
2023.08.07 15: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