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함께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수출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콘진원과 무보는 지난 14일 'K-콘텐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콘텐츠 전용 수출보증인 '문화산업보증' 제도를 신규 도입한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콘텐츠 기업 특화 보증상품으로, 2025년 기준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무보는 콘진원의 추천을 받은 콘텐츠의 보증요율을 20% 인하한다. 이를 통한 총 대출 지원 규모는 약 1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콘진원 측은 "기존에 운영하던 콘텐츠 보증 제도가 국내 유통 중심의 금융지원을 제공해 온 것과 달리, 수출보증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 특화 금융 수단으로 유통 지역의 한계를 해소하고 콘텐츠 기업의 자생
김성휘기자 2025.08.17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9월 개최할 '2025 스타트업콘(Startup:CON) 배틀필드' 참가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트업콘은 해마다 개최하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행사로, 투자유치대회인 배틀필드는 그 하이라이트 격이다. 창업 7년 이내, 신산업 창업 분야라면 10년 이내의 콘텐츠 스타트업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선 서류평가, 본선 발표 및 9월25-26일 스타트업콘 현장 결선을 거쳐 본상 3개 팀, 'LG유플러스' 특별상 1개 팀 등 총 4개 팀을 선발한다.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대상 5000만원(1개 팀) 최우수상 3000만원(1개 팀) 우수상 2000만원(1개 팀)이 각각 주어진다. 수상기업에게 콘진원의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인 '2026 론치패드' 및 '2026 해외 마켓' 한국공동관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국내외
김성휘기자 2025.07.14 11:00:00문화콘텐츠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 정부의 예산을 받아 조성된 벤처펀드들의 미소진 투자자금이 1조3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영향으로 콘텐츠 제작비용이 급증한 데다 흥행해도 OTT만 수익을 내는 구조 때문에 투자처 발굴이 어려워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한국벤처투자(KVIC)에 따르면 모태펀드 문화계정의 자펀드 결성액은 2020년 2438억원에서 2024년 7193억원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그러나 조성된 펀드들이 실제로 투자한 금액은 같은 기간 2118억원에서 2829억원으로 3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올해 3월까지 펀드에 대기 중인 누적액(드라이파우더)은 1조36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태펀드 문화계정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산을 출자해 조성하는 모펀드로,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관련 산업을 육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
고석용기자 2025.07.10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브라질 상파울루, 스페인 마드리드에 각각 비즈니스센터를 열고 국내 콘텐츠 기업의 남미·유럽지역 수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상파울루에서는 채진원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 외에도 리아라 올리베이라 상파울루 영화위원회 회장 등 브라질 콘텐츠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곳은 멕시코, 아르헨티나에 이어 중남미에서 세 번째로 설립된 콘진원의 비즈니스센터다. 브라질 콘텐츠 산업은 2023년 기준 약 315억달러 규모이며 2022~2027년 연평균 6% 성장이 예상되는 남미 최대 콘텐츠 시장이다. 이날 K-드라마 페스티벌 업무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콘진원과 상파울루예술문화연구소는 '2025 K-드라마 페스티벌'에 협
김성휘기자 2025.02.05 10:00:00141억6500만달러(약 19조5000억원). 지난해 콘텐츠 상품 및 소비재를 포함한 '한류' 관련 총 수출액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한류 수출이 전년(2022년) 대비 5.1%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콘텐츠 수출이 1억달러 증가할 때 소비재 수출은 1억8000만달러 증가한다는 한국수출입은행 조사도 있다. 이처럼 OTT 드라마, 웹툰 등 K-콘텐츠 상품이 글로벌화하는 가운데 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강화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미국·프랑스·일본·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연합(UAE)·싱가포르 등 6개국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을 위한 '론치패드'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중이다. 미국·싱가포르 각 12개, 프랑스 8개, 일본·인도네시아·UAE 각각 6개 등 50개 안팎의 기업을 선발한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 또는 신산업 창업분야인 경우 10년 이내 기업이다. 신산업 창업분야 중 콘텐츠 관련은 실감형 콘텐츠,
김성휘기자 2024.06.13 08:00:00